[공지]
1.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를 통해 서포트마케팅을 실현해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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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가 최근에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다. 금요일 퇴근 후라는 시간도 중요한 작용을 했지만 정말로 줄 서서 기다리더라. 우린 그나마 좀 일찍가서 금방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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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이뻐서 찍었다. 이상하게 노란색이 이쁘더라. 내 블로그 디자인도 전체적으로는 노란 컨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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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라서 그런지 테이블도 전반적으로 노랑이다. 키득키득.

여기선 카레소스의 매운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밥 양도 조절할 수 있다. 기본으로 나오는 게 밥 300g인데 밥 한공기보다 많은 편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한공기는 200g이라고. 점저를 먹고 갔기에 200g을 시켰다. 500원 깍아준다. ^^

매운강도는 순한맛, 보통으로 시작하여 1辛(매운 맛), 2辛(1辛의 약 2배), 3辛(1辛의 약 4배)... 10辛까지 있다. 매운 맛을 좋아해서 일단 2辛을 시켰다.

토핑도 고를 수 있어 조개살과 고로케를 함께 먹을 수도 있는 것 같다. 물론 돈이 더 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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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문한 것은 조개살 카레. 난 초밥도 조개살 초밥이 좋더라구. 쫄깃쫄깃한게...  꽤 많이 있다. 밥을 200g으로 시켜 500원 Down된 가격은 6,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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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질기다 싶기도 한데 이정도면 그래도 괜찮다. 매운맛은 2辛이었는데 뒷끝이 살짝 매웠다. 3辛을 도전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 도전정신으로 코코이찌방야를 찾는 고객들도 상당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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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크림고로케카레인데 고로케가 진짜 부드러웠다. 입에서 살살 녹았다. 크림이니까 당연한 거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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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한 지금... 카레소스 묻힌 고로케 하나 먹었으면 좋겠다. 냠냠... 쓰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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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아게카레인데 영어로 Fried chicken curry라고 쓰여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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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징어링카레. 너무 멀리 있어서 맛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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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에 2,000원만 추가하면 요런 샐러드와 음료를 한잔 준다. 식사 중에 먹을 수도 있고 후식처럼 먹을 수 있는데 우리는 식사하면서 샐러드를 함께 먹었고 음료는 후식으로 먹었다. 물론 전부 시킨 건 아니고 테스트 겸 2개만. 2,000원 추가해서 먹는 것치고는 꽤 괜찮았다. 음료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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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는 99.9% 모르기에 코코이찌방야를 외우기도 힘들었는데 뜻은 '여기가 최고의 집'이라고 한다.

소스는 비용없이 추가주문이 가능하다. 나는 원래 카레소스를 듬뿍 넣어 비벼 먹는 스타일이라 더 시켜 먹었다. 물론 카레도 매운맛 강도에 맞게 나온다.


먹는 언니의 딴 생각

양 조절, 매운 맛 조절, 토핑 조절 등이 되니 고객으로서는 상당히 괜찮은 것 같다. 더 나아가 고객등록을 하여 매운맛 강도 레벨을 관리하면 어떨까싶다. 10辛을 통과하면 1년 무료 시식권 어때? 너무 잔인한가? 난 포기! -.-;

오무라이스와 마찬가지로 토핑이 많아서 좋다. 개인적으로는 카레가 더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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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isanghe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레 무척 좋아하는데요. 먹음직스럽네요..^^

    2008/03/24 07:44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맛있었습니다. 제 입맛엔 오므라이스보다 카레가 더 낫네요. 매콤~~하니~~~ ^^

      2008/03/24 19:11
  2. BlogIcon 기차니스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산물은 안 좋아하는데, 카레가 곁들여지니 먹음직스러워보이는데요^^

    2008/03/24 10:51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전 해산물 정말 좋아해요. 토핑은 육해공군 모두 준비되어 있답니다.

      2008/03/24 19:12
  3. BlogIcon 영민C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기존에 느끼던 카레(3분요리 ㅡㅡ;)의 색이 아니네요.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2008/03/24 11:32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좀 더 진하죠?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크...저도 자주 놀러가야하는데 말이죠... ^^;

      2008/03/24 19:12
  4. BlogIcon agzak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에는 토핑을 한꺼번에 여러가지 얹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ㅋㅋ
    한가지만 먹으러니 역시 뭔가 허전한게~

    2008/03/24 15:24
  5. 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딜 그리 바삐 가시나했더니 ^^ 10辛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요즘 스트레스 좀 받거든요 ㅋㅋ

    2008/03/24 22:07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핫핫. 여럿 모여서 10辛 하나 시켜놓고 한입씩 먹어보는 게 어떨까요? 한그릇은 무서버서... ㄷㄷㄷ

      2008/03/24 23:26
  6. BlogIcon 화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혹시 이 가게 어디에 있는지 갈켜 주실 수 있으세요?
    여유 되면 함 가보고 싶네요.

    2008/03/25 23:01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앗. 장소를 안 적어놨군요.
      강남역 7번출구로 나와 직진하면 점프밀라노 있잖아요.
      그 뒤쪽에 있습니다.

      2008/03/2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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