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미역으로 만든 국수로 비빔국수를 만들어 먹었다. 말이 만들어 먹은거지 물기만 빼서 함께 있던 소스에 비비면 끝~ (어랏. 끓여먹는 비빔국소보다 편리해~~)
미역 99%로 만들었단다. 정말 신기하다. 뭔가 톳처럼 아삭아삭할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가격은 2,000원인데 3봉은 5,000원에 팔고 있었다. (세이브존 하계점)
물만 버리면 나도 일류 요리사~ 일요일엔 짜장면 요리사~
미역국수다. 오옷. 색깔이 봄스럽다. 국수보다는 뻣뻣한 느낌이 들었다.
같이 있던 소스로 비볐는데 웬지 비빈 것 같지 않은 모습. 한 입 먹었더니 상상했던 톳과 같은 아삭함은 별로 없었다. 찰진 느낌은 당연히 별로 없고. 조금 싱거운 것 같아 만들어두었던 초고추장을 조금 넣고 비벼 먹었다.
뒷맛이 좀 씁쓸했다. 몸에는 좋을 것 같은데 소스와 미역국수가 따로 노는 기분? 그닥 맛있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 ㅋㅋ ^^a
요리를 할 줄 알아 뭔가를 더 첨가하여 먹으면 좋을 것 같다.
근데 국수 자체는 칼로리도 적고 좋을 것 같은데 소스에서 칼로리 등이 올라갈 것 같다. 내 생각엔 비빔보단 육수를 부어 먹는 게 나을 것 같다. (그렇게 먹어보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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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비빔장 보다는 산뜻하게 간장소스 같은걸로 맛을 내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네요.
2008/03/20 13:43그럴 것 같아요. ^^
2008/03/20 18:58이걸 보니 비빔면이 생각나는군요..
2008/03/20 23:05벌써 비빔면의 계절이.. ^^;;;
언제부턴가 여름은 비빔면의 계절이 되었어요. 그 참 마케팅 한번 끝내주게 했네요.
2008/03/21 10:02전 94년도에 후배가 진짜 맛있다고 소개해줘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
신기해서 먹고 싶긴한데, 맛이 없다고 하니... 포기해야하겠네요.
2008/03/21 10:09ㅋㅋㅋㅋ 요리 잘 하시는 분이 잘 만드시면 맛있을건데... 요리를 한번 해보시져~ 혹시 저와 같은 종족? ^^;;
2008/03/21 10:12야채(오이. 당근)를 채썰어 고추장 ,식초,참기름.설탕을 조금넣고 먹었더니 별미군요 소화가 잘되어 막힌것이 후련하네요
2008/09/28 23:46전분 없이99% 미역이라니 색깔도 좋구요 식감도 ..괜잖고 칼로리도 걱정없고
2008/09/28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