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13년전, 컨피던스는 나에게 꽂혔다. 홈페이지에 가니 1995년 CF가 있는 것으로 보아 그쯤일 것이다.
다른 건 모르겠고, '신나는 놀이 음료'라는 데 파파파파파팍 꽂혔다. 몸을 움직여가며 노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암튼 나름 '신나는 놀이'를 좋아하고 신나게 놀고있는지라(남들은 뭐하고 노는지 모르지만...) 요호, 이건 내 음료닷! 이랬었다.
하지만 이 음료는 생각보다 찾기가 힘들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 자판기에서 컨피던스를 발견하고 만다. 과과과광~~
맛은 뭐 솔직히 놀랍도록 끝내준다, 이 정도는 아니고 마실만하다인데 웬지 이 음료를 마시면 신나는 놀이에 동참하는 것 같아서 좋다. 이런게 브랜드의 힘이 아닐까싶다.
하지만 현재 이 음료는 그닥 신나는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서... 그래도 없어지지 않고 지하철에서나마 만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양도 내 입장엔 많은 편이라 '해장용'으로 끝내준다. ^^;;; 어제 친구들이랑 무려 3차까지 달렸더니만... 우어어어~
참고로 내 동생은 해장용으로 '식혜'음료를 잘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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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 컨피던스 매니아셨군요 ㅎㅎ, 저도 이것 꾀 좋아해요,. 근데 왠만한 슈퍼에서는 만나기힘든녀석 .. ㅠ 컨피던스 브랜드는 정말로 놀이에동참하는 기분을 들게하는, 스포팅에 있다고 10년전에 들은기억이 나네요 ^^, 그런느낌 갖으신다니 잘먹혀들어갔나봐요
2008/03/20 03:13넷물고님도! 방가방가~~~
2008/03/20 07:49그런 느낌을 갖는 사람들이 꽤 많은 걸까요. 아직도 나오는 걸 보면... ^^
한때 얘들용 박카스로 인식되고 있었다죠 ^^;;
2008/03/20 10:26ㅋㅋㅋ 가끔 편의점의 생생톤 큰걸 마시기도 해~
2008/03/20 11:25컨!피던스 ~ 하는 카피는 귀에 익은데 병모양이 맘에 안들어서 잘 안먹게 되요..
2008/03/20 21:04병모양이 좀 한약스럽지 않나요? ㅋㅋㅋ
2008/03/20 21:36저는 이녀석을 유사박카스 1세대로 칭하고 있습니다. (성분은 별로 안비슷하지만?)
2008/03/23 09:24활력을 준다는 이미지로는 그렇겠네요.
2008/03/2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