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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라는 건 늘 주변에 있었지만 그걸 상품화한 건 한국에선 이제 시작인 것 같다.
식사 후 분명 먹는 것들은 있어왔다.
식당에서 나눠주는 사탕부터 시작해서 레드망고나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 스타벅스나 커피빈 등의 테이크아웃 커피. 그외 편의점에서 사서 마시는 음료, 껌 등등이 있겠다.
하지만 그건 아이스크림이었고 커피였고 음료수였지 '디저트'라는 이름 아래 묶여지진 않았던 것 같다.
뭐 다시 생각해보면 그게 그거일 수도 있지만 디저트라는 영역이 머리속에 생기면 그 영역엔 뭔가 있어줘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거다.
유럽엔 디저트 전문회사가 있나보다. Campina라고 한단다. 이 회사와 매일유업이 제휴해서 '프리미엄 디저트'라는 이름 아래 상품을 출시했다.
걍 보이엔 떠 먹는 요거트 라인에 속하는데 '디저트'라고 이야기한다. 요구르트와 과일의 맛을 살린 디저트 ‘데르뜨(D’ertte) 트위스떼’라고 이야기한다.
이 상품이 디저트 시장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데 성공할런지는 모르겠지만 성공한다면 아침대용식 전쟁이 났듯 디저트 시장도 전쟁이 날지도 모르겠다.
이런 거다. 두부, 스프, 죽 등은 그 자체로도 존재했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아침대용식'으로 스스로 형태를 바꾸어 모였다.
디저트 시장도 마찬가지겠다. 요거트, 음료수, 사탕 등등이 '디저트'라는 이름으로 모양을 바꾸어 모여들기 시작할지도 모르겠다는거다.
과일도 그 모습을 변형시켜 디저트 시장에 끼어들지도 모른다. 바나나 한개 소포장이 아침대용식이었다면 디저트는 여러과일을 조금씩 담아낸 컵과일(?) 같은 형태로 나올지도 모르잖는가. 지금도 있긴 있는 것 같지만. ^^
인식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그걸 잘 쪼개내어 자리잡는 게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시간이 지날 수록 새로운 영역은 계속 생기는 법이니까. 캔커피도 보라. 옛날엔 그냥 캔커피였지만 지금은 마끼야또, 원두커피 등등으로 계속 나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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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를 시작합니다.
Tracked from 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다 2008 삭제"좌충우돌! 블로그 영화와 놀자 2008 (이하 BPF 2008)"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상영회" 와 함께 2008년 연간 기획으로 "블로거 프리미어 시사회"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프리미어 (premiere) : [명사] <연영> 연극이나 영화를 처음으로 상연하거나 상영하는 일. 왕가위 영화 “화양연화”가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초호화판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스포츠투데이. 2002. 9. 26.≫ 전지현과 장혁...
2008/02/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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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ina 독일회사입니다. 독일에는 campina 뿐만 아니라, 많은 회사들이 디저트상품, (완제) 푸딩, 요거트, 치즈 유제품 등등을 생산하고 있으니깐요, 글구 우리나라두 점점 식생활이 서구화 되는것을 감안하면..몇년후엔 우리나라에서도 여러 회사들이 경쟁하는 현상 보여지겠죠~
2008/02/27 01:00와~ 그렇군요. 저도 해외엘 좀 나가 살아봐야하는데 말이죠...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도 디저트 시장이 점점 커지겠죠?
2008/02/27 00:58ㅎㅎ 저도 깜짝 놀랐어요~ campina(본사가 저희집 근처에 있거든요)가 한국에 진출한거 보고.. 한국식문화가 급속도로 변화되고 있는 모습의 단적인 예인것 같아요..
2008/02/27 01:05신기한 것들이 나와서 전 재미있더라구요.
2008/02/27 08:41제대로 된 디저트 전문 레스토랑이 곧 생길 것 같기도 합니다만..^^
2008/02/27 13:49딤섬 전문 레스토랑도 생긴 마당에 디저트 전문쯤이야... 라는 생각이 듭니다. ^^
2008/02/27 16:49저같이 밥먹고 반드시 달달한것을 먹어줘야하는 종족들은 언제나 살캉한 디저트를 찾게되는데,, 왠지 슈퍼에서 나오는것보단 베스킨라빙이나 던킨쪽이 입에 맞더라고요 .. ( 그게 그거겠지만 왠지 .. ㅎ ),, 디저트 브랜드 나오면 기대해도 좋을듯 ( 비만 ing )
2008/02/27 15:34ㅋㅋ 크리스피 도넛도 단 쪽으로는 짱이라던데요~
2008/02/27 17:08저는 푸딩이나 요거트 등을 후식으로 즐겨먹는데 이미 국내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많이 나와있구 그중 여러가지 먹어보고 즐겨먹는 녀석도 있답니다 ^^
2008/02/27 22:26떠먹는 요거트도 사실 간식이 아니라 후식인데 말이죠 ㅋㅋ
푸딩 맛있어? 난 웬지 계란 흰자 생각이 나서 선뜻 못 먹겠더라구. ㅋㅋㅋ 이눔의 상상력이란...
2008/02/27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