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오랜만에 먹는것, 책, 블로그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씁니다. 노래가 넘 좋아서... ^^;
버스에서, 라디오에서 요즘 제 귀에 오오~ 좋은데~ 라고 느껴졌던 노래가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J라는 여가수의 '술과 순정'이라는 노래더군요. 제목이 웬지 맘에 안들기도 하면서... 술이라니 나름 먹는 거네~하면서도... ㅋㅋㅋ
사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J는 저에겐 비호감형 가수였습니다.
왜?왜? 라고 물으면 할 말없습니다. 그냥 독특하지도 않고 그냥저냥이었다고나 할까?
근데 이 노래는 J의 목소리나 창법에 너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더더 귀에 꽂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위의 사진같은 패션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 사람에게 맞는 노래가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근데 제목이 좀 촌시럽지 않나요? 뭐... 가사도 순정입니다만. ㅋㅋㅋ
솔직히 전 이런 사랑은 못 해본것 같습니다. 떠나는 사람, 붙잡고 싶어도 떠나는 이유를 알기에 잡을 수 없었던 것도 있고 그렇게까지 순정을 바쳐가며 붙잡고 싶었던 사람도 솔직히 없었고...
좀 바보같다고나할까요? 저에게 이런 술과 순정과 같은 날이 올지... 또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가사와는 달리 이 노래 좋아요.
(사실 J라는 가수는 길에서 딱, 마주쳐도 못 알아볼 것 같아요. ^^;)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 깔아두고 무한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제 습성이 이렇거덩요. 한번 꽂히면 끝까지 가는... 무하하핫.
'생활/경험/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떡볶이와 꼬마김밥을 못 먹은 이유 (2) | 2008/03/13 |
|---|---|
| 먹는 언니, 학교로 돌아가다 (20) | 2008/03/05 |
| J의 술과 순정 (6) | 2008/02/22 |
| 뉴키즈온더블럭이 증말 컴백하나? (14) | 2008/01/29 |
| 달리는 말에 채찍을 하는 이유 (13) | 2008/01/19 |
| 북극곰이 메리크리스마스~ (18) | 2007/12/24 |
TRACKBACK :: http://www.foodsister.net/trackback/970
-
제이 (J) - 술과 순정
Tracked from Andante esprossivo 삭제아티스트 : 제이 발매일 : 2008-01-28 장르 : R&B/Hip-Hop 배급 : 소니 비엠지 뮤직 엔터테인먼트 진정한 R&B 디바, 감미로운 보이스 감성 멜로디의 진수 J 두번째 디지털 싱글 출시 그루브한 힙합느낌의 멜로디와 제이의 감미로운 보이스의 <술과 순정> 01. 술과 순정 (Feat. 은지원) (New Ver.) 02. 술과 순정 (Feat. 은지원,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 03. 술과 순정 (MR) 04. 눈물로 (MR) 05...
2008/05/02 02: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제 뮤뱅에 J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2008/02/23 10:19그시간에 딴짓하느라 못봤네요..
아... 전 사실 J얼굴을 잘 몰라요. -.-;;;
2008/02/23 10:45J는 대뷰당시 컨셉을 잘못잡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요....
2008/02/23 23:14댄스보다는 발라드가 어울리는 목소리예요~
그런건가? 은근히 취하면셔, 중독되는 목소리인 것 같으셔.
2008/02/24 09:43비밀댓글 입니다
2008/02/24 17:35운영자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삐딱선은 괜찮은 것 같아요. 삐딱선은 피할 수 없는 것 같더라구요. ^^
2008/02/24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