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그리고 치킨!

둘은 실과 바늘과 같은 존재라고나 할까? 소주에 곱창, 뭐 이런 것처럼. ㅋㅋ

네네치킨에서 양념반, 후라이드반이라는 고전적인 메뉴로 배달주문을 했는데 TV에서 보던 3인이 박스에도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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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목은 그러든지 말든지 나름 홍철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테스트를...;;; 믿거나말거나.

그런 의미에서 홍철군의 클로즈업! 난 원래 홍철군이 좋았다. 노홍철닷컴도 자주 가서 아이쇼핑한다. 좋잖아. 명랑한게~ 꺄~~ 이러는 것 같은 표정~ 암튼 철든 녀석인 듯 싶다. 노홍'철'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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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래서 네네치킨을 먹었는데 양념은 내 입맛에 늠 달더라. 먹다가 단 느끼함에 놓았다는... 너무 달아서 울렁증이 나는 걸 아는가? 사람마다 강도는 다르겠지만 단 걸 심하게 먹어도 울렁증이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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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일이니! 맥주랑 먹어서인가? 1조각 반(넘 달아서 놓은 애)을 먹었는데 배부른거다. 덕분에 배부르면 안 먹는(술 빼고...ㅋㅋ) 내 습성 덕분에 후라이드는 맛도 못봤다. 알아서 맛있겠지 뭐... 이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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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바람이 무지 분다. 비도 내린다. 요런 날엔 쐬주지만... 그제도 과음했고 어제도 소주했고 오늘도... 적당히 마시자. 날씨에 민감해하지도 않는 성격이면서 괜히 소주만 밝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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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치킨은 박스로 모형을 접을 수도 있다. 접어보진 않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는 분들은 접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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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달빛 그림자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다고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서 몇 번 먹어봤는데 괜찮더군요.
    요즘은 치킨 먹을 일 생기면 네네, 보드람, 둘둘 중에 하나 골라서 먹는답니다.

    2008/02/22 23:11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보드람이라는 곳도 있나보네요. 전 개인적으로 교촌이 젤 나은 것 같아요. 튀김옷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2008/02/23 08:49
  2. BlogIcon 아도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라이드는 BBQ, 양념은 네네. 이렇게 나오면 최고일텐데요.흐흠

    2008/02/22 23:33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ㅋㅋ 떼다가 입맛에 맞게 재조합해서 배달해주는 곳이 있음 되겠네요.

      2008/02/23 08:49
  3. BlogIcon 쾌남수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야심한 시각에 이런 포스팅은 국가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하 (농담반) -_- 배고파요. 덕분에 100원씩이나 올라 양반집 자제가 아니면 꿈도 못꾼
    다는 그 삼양라면 한그릇 먹으러 갑니다. ^^

    2008/02/22 23:50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켁. 국가적 차단... ^^;;
      요즘은 양반집 자제들이 주로 라면을 자시는군요. ㅋㅋㅋ

      2008/02/23 08:50
  4. BlogIcon 반달곰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배달 치킨들이 죄다 '굶어죽은 닭'들을 잡아다 튀긴것 마냥
    살들이 너무없더라구요
    얼마전까진 양이 꽤 많았던것 같은데...

    얼마전부터 저는 발품을 팔더라도 이름없는 시장표 치킨을 사다가 먹는답니다..

    2008/02/23 10:23
  5. BlogIcon agzak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나름 좋아하는데... 네네..
    매운맛으로 시키시지 그러셨어요~

    2008/02/23 23:15
  6. 지현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사진 보니깐 최근에 핫썬 갔다가 절대매운맛 먹고 신경질 낸 기억이 화다닥~ 지난번 영아씨랑 셋이 먹은 거 절대매운맛 아니었나봐요 저 이번에 그거 먹고 진짜 속 뒤집어져선 서빙하는 아이에게 짜증내고 ㅋㅋ 이제 매운거라하면 해물떡찜도 멀리한다는.. 강남역 놀러오세요 ㅎㅎ

    2008/02/25 23:54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ㅋㅋㅋ 저번에 절대매운맛 시켰었나요? 너무 매우면 정말 '승질'나져. 강남역 쪽에 가긴가는데 맨날 시간이 영 거시기해서 그냥 온다져. 시간이 딱 맞아떨어져야할텐데...

      2008/02/2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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