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1.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를 통해 서포트마케팅을 실현해보려합니다.
2. <푸드브랜드>라는 메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3. <어메이징 스토리>에서는 블로그, 컨텐츠 활용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순대도 편의점에서 사 먹을 수 있게되었다.
어묵들처럼 뜻뜻한 물에 봉지째 몸 담그고 있더라.
한 팩에 2,000원씩인데 이벤트를 하고 있었다.
한 팩 사면 쐬주를 250원에 준다고. 하필이면 250원일까? 생각했지만... (그게 원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잠시...)
가격은 2,000원. 전자렌지에 돌려도 된다.
그에비해 이건 인간적으로 느무 양이 적은 것 같다.
편의점에서 순대를 사먹을 수 있다는 건 참신한 것 같고 길거리 순대보다 내용물이 틀려보이긴하지만 요걸 누구 코에 붙이냐는거다.
설사 가볍게(?) 쐬주 한 병에 이걸 안주한다해도 양이 넘 적지 않을까? 하기사 한창 돈 없던 대학시절에 소주 한잔에 새우깡 1개 먹은 걸 생각하면 엄청 푸짐한거지만...
1,000원이면 적당할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편의점에서 사먹는 순대의 매력이 없을 것 같다. 안주 할 것은 많지 않은가. 순대매니아가 아닌 이상말이다. 따라서 아직은 길거리순대의 승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가끔 순대가 먹고 싶어도 2,000원어치 길거리에서 구입하면 너무 많아(혼자 먹을 경우) 결국 남아 버리는 경우가 많다. 돈도 아깝고 순대도 아까웠다. 근데 편의점에서 1,000원에 조금 구입해서 먹을 수 있다면 이 상품의 자리가 생길 수도 있겠다.... 싶은데...
사은품으로 떡볶이 국물어때? ㅋㅋㅋ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아하는 순대가 편의점에도 나오다니....오~
2008/02/09 10:12먹어봐야 겠어요^^
간은 왜 안 넣어주는 걸까요? ㅋㅋㅋ 신선도 문제겠지요?
2008/02/09 11:49편의점에는 없는 게 없네요~~순대 좋아라 하는데 분식점 문닫을 때 함 이용해 봐야겠네요. 양은 좀 적은 듯 하지만,,,정보 감사합니다~^^
2008/02/09 11:10양이 적어요, 적어요. 아쉬운대로 해결해야할 경우엔 요긴하겠지만요. ^^
2008/02/09 11:49양은 떠나 일단 질은 보기엔 괜찮아 보이네요~ 맛은 어떤가요?
2008/02/09 11:51묘한 뒷맛이 있던데 그게 무슨 말이라 표현할 수 없더라구. 맛에 있어서도 길거리표에 점수를 더 주고 싶은데... ^^;
2008/02/09 11:58그나마 술퍼먹고 택시비는 아깝고 집은 어정쩡한거리고 옆에 친구놈도 같이 있다면 편의점에 들러 새벽 3~4시쯤 소주와 함께 먹는 시츄에이션이라면 쓸만하겠군요.
2008/02/09 12:10ㅎㅎㅎ 할증요금시간을 지나서 택시타는 센스인가요? 아님 버스를 타겠다는 의지인가요?
2008/02/09 13:56저는 이제 당면 순대는 별로 안땡기더라구요.
2008/02/09 12:43야채랑 이것저것 들어간 병천순대..그런게 좋던데
제대로 된 순대가 맛있긴해요. 냠냠냠.
2008/02/09 13:56상품에 인심이 빠져있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ㅎㅎ;
2008/02/09 13:13편의점이라는 게 그렇죠 머. 경직되어있구.
2008/02/09 13:59원래 편의점의 음식에는 자비심이 없지요...
2008/02/09 13:23대신 효율적이긴하잖아요. 숙련도가 낮은 알바생이 와도 운영할 수 있는... ^^;
2008/02/09 13:59사실 요샌 길거리 순대도 양이 그리 많지 않아요... ㅜㅜ
2008/02/09 14:24둘이서 분식집에서 3000원 어치 먹으면 많이 허전한...
1인분 2천원이면 꽤 주던데요. 둘이서는 4,000원어치 드세요. ^^;
2008/02/09 17:25마트가 아니고 편의점이군요ㅋㅋㅋ
2008/02/09 15:36편의점에도 순대가 들어오다니 전 왜 한번도 못봤을까요?ㅎ
꼭 길거리가 아니라도 마트 입점코너에
족발하고 같이 파는 순대도 먹을만 하던데요 푸짐하고 으핫핫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전 GS25에서 샀어요. 최근에 나온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2008/02/09 17:25맞아요.
2008/02/09 21:412천원어치사면 혼자 먹기엔 좀 벅차더라구요.
(길거리에서) 1천원어치만 팔면 안되나 몰라요? ㅋ
글쳐? 떡볶이도 1,000원어치 팔면 좋겠는데 장사하시는 분들은 그게 안 좋을 수도 있고... 뭐 그러네요.
2008/02/09 21:55적어요 -_- 2천원이나 하면서 누구코에 붙이라고 ㅡ_ㅡ
2008/02/10 21:49적지요. 700-800원정도면 매력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2008/02/10 23:38길거리 순대도 '냉동진공포장'된 완제품을 녹여서 파는곳이
2008/02/11 11:35많아서 그런지 맛있는 순대를 찾기가 힘들어요
순대전문점 순대는 맛있던데요. 정말정말정말 눈물날 정도로 맛있는 순대는 아직 못 먹어봤습니다만...
2008/02/11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