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미아 지하1층엔 Auntie Anne's pretzel이 있다. 한국말로는 앤티앤스 프레즐. ㅋㅋ
사실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그 비슷한 것도 관심이 없었는데 압구정동에 있는 탐앤탐스에 갔다가 먹어보곤 완전 반했었다.
그게 벌써 2005년이니... 그 당시 찍었던 사진이다. 탐앤탐스에선 바로 구워주는데 약 5분정도 거린다. 따끈따끈한 것이 진짜 맛있었다!
회사 앞에 탐앤탐스 오픈 준비중이었는데 오픈을 못보고 나온 게 아쉬울 정도... 시간되면 전 직장 동료와 함께 커피와 프레즐을 먹으러 가야겠당.
그렇게 인연을 맺게된 프레즐은 늘 관심사였다. 달지 않고 담백하며 맛있는 프레즐은 한손에 들고 먹어도 좋다. 각종 딥에 찍어먹어도 된다.
오늘 갔던 Auntie Anne's pretzel(앤 아줌마의 프레즐)에선 딥 종류가 아래와 같다.
나는 그냥 오리지날 프레즐을 하나 사왔는데 가격은 2,000원. 따뜻한 프레즐을 잘라주기도 한다. 나는 잘라달라고 했다. 봉지를 들고 먹는데 역시 맛있다! 오므라이스를 먹고 난 후였음에도 무척 맛있었다. (관련 글 : 2008/01/24 - [먹고 노는 이야기] - 리틀오므토토마토, 백화점을 침공하다 )
오리지날은 소금을 뿌려 굽나본데 원하면 소금과 버터를 빼고 구워줄 수도 있다고 한다. 여러가지 종류의 프레즐이 있었는데 종류는 대략 아래와 같다.
기회가 되서 또 가게되면(어쩜 일부러 갈지도... ) 아몬드와 할라피뇨를 먹어보고 싶다. 침 질질... 아래 사진은 구입하고 바로 찍은 건 아니고 집에 가져와 찍다보니... 좀 애들이 그렇다. -.-;; 역시 바로 찍어야했는데 상황이 좀 그래서..
암튼 맛있는 프레즐을 알게되어 무척 반갑다. 동네에서 호빵처럼 사먹을 수 있으면 정말 좋을텐데... 아쉽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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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19:20그러게나말이에요. 덜덜덜;;;
2008/01/24 19:41제 취향은 갈릭에 핫살사소스네요~ ^^*
2008/01/24 21:11저건 또 주변 어디로 가야 먹을 수 있으려나~ 찾아다녀야 겠어요 ㅋㅋ
홈피에 가면 매장안내되어있지롱~
2008/01/24 21:22http://www.auntieannes.co.kr/modules/catalogue/cg_list.html?cc=13&p=1
빵 모양이 굉장히 멋지군요..^^
2008/01/24 21:32먹음직스럽습니다.^^
실제로도 맛있어요. 갓 구운 프레즐~~ 으아~~
2008/01/24 21:54근데 프레즐의 저 모양에 무슨 의미가 있나요?
2008/01/24 21:51그냥 보기좋고 먹기좋게 하기 위한 모양인가요?
갑자기 궁금해 지네요....
http://www.pretzels.co.kr/board/board_02.html 에 의하면 아래와 같네요. ^^
2008/01/24 21:55호기심과 상상력이 많았던 그 수도승은 빚다 남은 빵 반죽을 모아 기도하는 모습을 연상하게 하는 모양의 빵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기도하는 아이들에게 이것을 상 으로 주어 아이들의 기도하는 습관을 가르쳐주려고 했습니다.
기도하는 모양?
2008/01/25 12:07프레즐의 커다란 구멍에 양손목을 끼우면
자연스레 기도하듯 손이 모아지는 건가요?
(마치 수갑처럼)
에구에구 나는 너무 비뚤어진 생각만 드네요
ㅋㅋ 그럴듯한데요!
2008/01/25 13:33먹고 싶어요^^
2008/01/24 22:34저도 또 먹고싶어지네여~
2008/01/24 23:41아몬드 맛이 최고입니당.
2008/01/24 23:57진짜요? 오호~ 먹어봐야겠어요
2008/01/25 00:49갓 구워주는 거라서 정말 맛있을 것 같네요.
2008/01/25 01:21단, 급하게 먹다 목에 걸리지 않게 조심을 ^^;;;
ㅋㅋ 꼭꼭 씹어먹기~~
2008/01/25 01:59속에 크림치즈 들어있는 프레즐 맛있는뎅~
2008/01/25 21:02저는 잘라주는것 보다 그냥 베어 먹는 것을 더 좋아해요~~^^
잘라서 먹으면 뭔가 맛이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 막 들어서요..(그냥 제 느낌...ㅎㅎ)
갑자기 막 프레즐이 땡기네요~~~^^
들고다니면서 먹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자체가 손잡이같아서... ㅋㅋ
2008/01/25 21:41살짝 비싸긴 하더라고요.
2008/01/26 18:50근데 워낙 맛있어서 용서가 됩니다. 아껴먹어야하는 입장(?)이 되기도해서 더 맛있어지는 것도 같고... 사람 마음이 이렇게 왔다갔다해요. ㅋㅋㅋ
2008/01/27 12:58^^ 뉴욕에 가니.. 도너츠와 프레즐.. 길거리에서 우리 토스트 팔듯 하더군요.. 백화점에 매장이 있다니.. 좀 안어울리는 것 같아요.. 가장 서민적인 먹거리인 것 같은데.. ㅋㅋ
2008/01/27 17:42토스트처럼 흔히 볼 수 있었음 좋겠어요. 프레즐 먹기 힘들요. ㅋㅋㅋ
2008/01/27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