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엄마생신이셔서 '오션스타'에 갔었는데 그 때 나온 이야기가 이랬다.
동생 : 저번에 '올리브 돈까스'집에 갔는데 괜찮더라.
나 : 올리브 돈까스? 올리브 떡볶이가 아니고?
동생 : 아니. 올리브 돈까스.
그래서 이 놈이 착각했거나 올리브 돈까스가 생겼구나... 싶었는데 아무리 착각을해도 떡볶이를 먹었는데 돈까스라고 착각할리는 없는 거 아니겠는가. 그랬는데 오늘 뉴스에 떴네.
올리브 치킨으로 대박나서 그런지 올리브로 밀고나가는 제너스시BBQ. 이 세상에 튀겨먹는 음식은 다 올리브유로 튀겨서 브랜드화하는 건 아닐런지 모르겠다.
올리브 감자칩, 올리브 탕수육(오~ 요거 괜찮은데~), 올리브 도넛(오~오~), 올리브 핫도그, 올리브 라면... 등등. 굉장히 많으면서도 나름 참신한 것도 있는 것 같다. 또 뭐 있나? 머리가 나빠서...
올리브 돈까스 홈페이지 : http://www.olive-d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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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엑스트라 버진은 튀김용으로 쓰는 기름이 아니라고 하지요. 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좋아보이는 걸로 포장해서 비싸게 팔면 먹는사람도 고급음식 먹는거 같아서 좋고 파는사람은 돈많이들어와서 좋지요.
2008/01/16 14:24그렇군요. 음... 세상엔 모르는 게 너무 많아서 문제입니다. 그나저나 무플박사님께서 리플을 달아주시니 너무 영광입니다. ^^
2008/01/16 14:27영광이라뇨.... ㄷㄷㄷㄷ
2008/01/18 00:17BBQ는 올리브로 뽕을 뽑을 모양이군요.
2008/01/17 23:54다음엔 어떤 먹거리를 올리브로 튀겨낼 지 궁금해 지는데요 ^^;;;
탕수육 괜찮아보여요. 소스를 여러가지로 준비해서. 사이드메뉴도 준비하구. ㅋㅋㅋ
2008/01/18 08:25유나인은 별로 맛의 특징이 없더라고요.,
2008/01/21 03:09유나인은 아직 가보지 못했어요.
2008/01/21 08:31근데 제너시스 너무 브랜드가 많아서 좀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