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먹는 언니는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고 <푸드브랜드>라는 메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먹는 언니 커뮤니티 [어메이징스토리]도 있답니다. 놀러오세여~ (무지 많네요~ 히히~)

요즘 저의 최대 고민은 어떻게하면 재미있고 유익하고 쓸모있는 글을 쓰느냐입니다. 여지까지 외식을 하거나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건져온 Food상품리뷰를 간단하게 쓰는 것으로 그쳤는데 아무래도 그게 불만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을 저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만이 할 수 있는게 없을까... 고민하는거죠.

이 고민이 한방에 해결되지는 못할겁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연재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현재 조금씩 진행하고 있는 것이(딱히 기획글은 아니었지만 하다보니 쌓여서...) [라면시식왕]입니다. 개인적으로 라면을 참 좋아해서 먹을 때마다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음식만화편력기]를 작년에 시도했는데 1번밖에 못 썼습니다. 만화가 몇 권으로 끝나는 것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게 많아서 아직도 연재중인 만화가 많아서 좀 그렇더군요. 하지만 끝나지 않은 만화도 적당히 추려서 써야겠고 이미 본 만화도 다시 쭉 보면서 정리해나갈 생각입니다.

올해 시도중인 것이 [대중문화 속의 Food]입니다. 현재 일본드라마 '굿 잡'과 '런치의 여왕'을 보면서 잡아낸 글이 2건있습니다. 계속 잡아내는대로 써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재미없는 단편적인 글보다는 블로거정신(?)으로 기획해나갈 것이 3가지입니다. 자주 올리지는 못하겠지만 꾸준히 해볼랍니다.

1. 데미그라스 소스를 찾아서

'런치의 여왕'을 보고 먹게 된 쏘렌토의 콤비네이션 스파게티는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데미그라스 소스가 뿌려 나오는 스파게티였어요. 그래서 이 데이그라스 소스가 사용되는 스파게티나 오므라이스 등을 찾아서 먹어보고 나름 랭킹을 매겨보려고 합니다.

2. 핑거푸드/핸드푸드

제가 좋아하는 것이 바로 한 손을 먹을 수 있거나(한 입에 들어가는 음식도 되겠지요. 이런 걸 핑거푸드라고 하더군요.)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건데 제 임의대로 이걸 핸드푸드라고 부르렵니다.  이를 중심으로 시식기도 올리고 외식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감성푸드

이젠 맛으로만 승부하던 시대는 갔지요. 음식 속에 감성이 들어있으면 그만큼 더 맛있습니다. 감성이라는 것은 추억이기도 하고 이쁜 것이기도 하고 느낌이기도 하겠지요. 이건 뭐라 정의내리기 좀 어렵습니다만 암튼 '삘'이 오는 음식들을 주로 소개하겠습니다.

조금씩 포스트 주제가 좁혀지는 것 같습니다. 고민을 많이하고 있는만큼 그 결과도 좋아지리라 믿어봅니다. 여러분들의 제보 환영합니다. 사실은 절실합니다. 제가 많이 몰라서요.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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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블로깅은 자기계발이다.

    Tracked from 『한』가족  삭제

    혹시 남을 가르쳐 본 적이 있는가?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알게 한다는 것.. 그리 쉬운 작업이 아니라는 것은 실제 교사나 선생님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나 혼자만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주입시키려 하거나 상대방이 미처 알아듣기도 전에 어린아이가 어른들의 보속을 쫓아 따라오지 못하는 속도를 무시하듯 나만 앞서 나간 적이... 그래서 어느 정도 지난 다음에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 재시작해야 했던 적이 적지 않게 있다...

    2008/01/14 12:08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달룡..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표현이네요..블로거는 블로그와 함께...당연한것 같지만..의미있는 말씀이신듯..

    2008/01/14 02:19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이왕 블로그를 한다면 운영하는 나도 성장하는 쪽이 더 좋겠어요. 그래야 의미가 있잖아요. 그리고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성장하시고 계시구요.

      2008/01/14 08:48
  2. BlogIcon 푸른하늘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래도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가는 게 좋겠죠. 건승을 빌겠습니다~

    2008/01/14 09:01
  3. 맛짱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하겟습니다.,
    건필하세요~^^

    2008/01/14 09:25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앗. 맛짱님이시다. 뵌적은 없지만 블로그 자주 놀러갑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1/14 09:37
  4. BlogIcon 마래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말씀 공감합니다.
    블로거는 블로그와 함께 성장한다...
    블로그가 자기계발이라는 또 다른 목적을 실현시키는데 일조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트랙백 겁니다. ^^

    2008/01/14 12:07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블로그를 통해 발전하고 내가 발전하여 블로그도 발전하고. 요게 선순환이 아닌가싶어요. 저도 트랙백~~

      2008/01/14 12:36
  5. BlogIcon agzak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므라이스는 원래 일본에서 만들어진 음식이랍니다~
    시중에 있는 오므라이스 전문점은 대부분 일본식 오므라이스점이니
    전문점으로 가시면 대부분 데미그라스 소스를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

    2008/01/15 14:55
  6. BlogIcon SuJae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햄버거 리뷰가 좋아요!

    2008/02/02 12:06
    •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앗. 전 햄버거를 잘 안 먹어서 말이죵... 1년에 1-2번 먹을까말까...랍니다. Sujae님이 한번... 뉴욕햄버거리뷰 블로그도 괜찮네요. 우옷. 이 기회에 한번 만들어보세여~ ㅋ

      2008/02/0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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