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에 가니 처음보는 커피가 있길래 집어왔는데 나중에 영수증을 보니 으악. 1,800원이다. 다른 거랑 같이 사서 몰랐던 가격. 그 돈이면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를 마시겠어! ㅠ.ㅠ
칸타타 원두커피도 캔 모양이 독특하더니 이것도 그렇다. 페트병에 들어있는 커피는 처음본 거 같다. 원두맛이 나는 생수제품말고는.
뒷 면을 보니 외국제품같다. 어쨌든 칸타타가 아닌 것 같은 칸타타 제품이다.
칸타타는 프리미엄 원두커피라는 생각이 강한데 왜 갑자기 카라멜 마키야토를 출시했는지 모르겠다. 맛은 비슷하게 난다. ㅋㅋㅋ
칸타타 제품이 아닌 것처럼 보이는데 아예 다른 브랜드로 내놓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별 문제 없을 것 같다. 오히려 이게 칸타타라고 하니 원두커피의 이미지가 없어질라한다.
아쉬운 점
쉽게 카라멜 마키아토를 마실 수 있으나 요즘은 주변에 커피전문점도 많아서... 가격이 1,800원이니 좀 아쉽다. 그리고 프리미엄 원두커피 이미지를 쌓아올린 것이 희석될 수도 있을 것 같아 좀 그렇다. 내가 쩔쩔매며 안타까워할 필요까진 없지만...
먹는 언니의 딴 생각
이제는 커피도 종류별로 나오기 시작했다. 원두커피,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라멜 마키야토 등등등. 예전엔 수많은 커피전문점들을 보고 우리나라 사람 정말 커피 많이 마신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기업상품으로도 쏟아지고 있다.
내가 탄산음료를 잘 못 마셔서 몇 년전만 해도 마실 음료라곤 커피, 스포츠음료 정도뿐이었는데 지금은 골라야하니 어쨌든 좋은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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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받은 보온병이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캔커피를 마셔본 일이 있습니다. 자판기 커피를 마시는 게 고작이라 :-)
2008/01/11 18:32커피를 직접 내려마시나보네요. 오오~
2008/01/11 20:04뭔가 오해가 있으신 듯 -_-); 맥심 사다가 설탕 넣고 우유 넣고 보온병에 넣어 마십니다.
2008/01/12 08:54아... 커피에 우유타면 진짜 맛있는데~~
2008/01/12 09:01뒷면만 봐서는 정말 외국 상품 같습니다.
2008/01/12 08:06그쳐? 칸타타스럽지도 않아요. -.-;
2008/01/12 08:39꼬이님 블로그에서 놀러왔어요^^
2008/01/12 09:54안녕하세요~~~!!
먹는거라면 사족 못쓰는데..~~
음~~ 요즘 동면중이라.. 저런게 있었다는걸 몰랐군요~^^
잘 보고 갑니당.ㅎㅎ
저도 편의점가서 발견한거랍니다. ^^ 반갑습니다.
2008/01/12 12:06원두커피 매니아에게 들은 얘기로는 칸타타 별로라는 군요...
2008/01/13 21:20뭔가 향이 아닌거 같아요 ^^;;
진짜 매니아들에겐 공산품은 당연히 여러가지로 떨어지겠죠.
2008/01/13 21:21카라멜 향이 제대로라서 이거 괜찮더라고요.
2008/01/14 01:47티에프님은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커피의 취향은 다르니까요. 전 이상하게 진한 쪽이 더 좋더라구요.
2008/01/14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