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버스가 막혀서 6분 늦었을 뿐이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놀랐습니다. ^^; 대충 휙 둘러보고 빈 자리로 갔는데 드문드문 보이는 낯익은 얼굴들. 반가웠습니다.
아마 50-60분은 오시지 않았나 싶습니다. 서로 이야기할 것도 많고 들을 것도 많아서 나중에는 앞에 앉은 분 목소리까지 안 들리는 사태가... 그래도 재미있었고 보람된 자리였어요.
TNC, 다음, 인사이트, 프레스블로그, 블로그얌 등에서 오셔서 기업동향(?)을 생생하게 들려주셨고 앞으로의 블로그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꼬날님과 나루터님, 그리고 저를 비롯한 여성블로거 몇 분이 모여 모종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될 것같습니다. 정말 신납니다. 이런 일들이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
맥주잔을 들고 나름대로 움직이며 인사드렸는데 멍청하게 제가 '명함'을 안 가져가서 인사가 잘 안되더라구요. 일단 명함을 드리며 인사를 드려야 그 다음이 순조로워지는데 말이죠. 큰 실수를 했습니다. 아이쿵. 그런 탓에 인사 못 드린 분들도 꽤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에게 명함주신 분들은 우편으로 제 명함을 보내드리겠습니다. ^^;; 어떻게든 드리겠다는...
늘 모임을 만들어주시는 혜민아빠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쭉 부탁드린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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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즐거운시간이 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08/01/10 10:00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덕분에 넘 즐거웠습니다. ^^
2008/01/10 11:06유훗.. 맛있는 글들이 너무 많군요. 헉헉. 어제 인사드린분들 열심히 RSS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아예따로 OFFLINE블로거 디렉토리로 분류중이죠.) 앞으로 자주 들르겠습니다. (저 먹는거 대따 좋아요.. 우흥)
2008/01/10 11:20명함도 못 드렸는데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8/01/10 12:09근데 닉네임으로는 어제 어느분이셨는지 잘... =3=3=3
알려주세여~~
안녕하세요. 웹검색엔진만드는 레비서치 윤신철입니다. 제가 어제 급하게 일이 생기는 바람에 강남역을 통과할 수밖에 없었네요. 오프라인에서 뵙기로 해놓고 '양치기 소년'이 되고 말았군요.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제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2008/01/10 16:36안 그래도 안오신건가 궁금했습니다. 참가하신 분들이 많아서 인사 못 드린 분들도 계셨거든요. 다음에 뵈면되죠 머. ^^
2008/01/10 16:53비밀댓글 입니다
2008/01/10 17:02와~~ 신나는 소식이 매일매일 터지는군요. 넘 쪼아여~~~ ㅇ>_<ㅇ
2008/01/10 17:04좋은 모임은 항상 블로거를 즐겁게 하네요.
2008/01/10 20:04다시 한번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맞습니다. 올해 한번 멋지게 모종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켜보자구여~
2008/01/11 11:13저는 들어가는 입구쪽에 앉아 있었습니다만,
2008/01/10 23:28자리를 뺏겨서 오른쪽으로 옮겨야,..
다음 2월에는 거대 모임을 준비중이라고 하시니까
그때는 제가 알아서 찾아 뵐께요^^
아... 그러셨군요. 전 들어가서 왼쪽 끝에 있었어요. 테이블이 너무 길어서 다 인사 못드려서 좀 아쉬웠다고나 할까요...
2008/01/11 10:59어제 아주 잠시 인사드렸던 위자드 김범섭입니다.
2008/01/11 01:00아주 독특하고 재미있는 블로그를 운영하셔서 어떤 분이신지 궁금했었습니다.
다음엔 제대로 인사드릴게요. ^^.
반갑습니다. 근데 제가 기억력이 0.1초라 잘... 담에 뵈면 제대로 인사하기로해여~~
2008/01/11 10:59바쁘시군요...^^
2008/01/11 13:50저는 요즘 일이 좀 바빠서 블로그는 살짝 방치상태라...ㅎㅎ
먹고 사는 일이 힘들다보니...ㅋㅋ
부럽습니다.
나무닭님 올해는 대박나셔야져. 그래야 맛있는 것도 자주 드시구. ^^ 홧팅!
2008/01/11 16:13먹는 언니님
2008/01/11 15:23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요.
닉네임이 특별하세요.
이제 즐겨찾기를 해서 자주들르겠습니다.
오프라인때도 자주뵙지요.
감사합니다. ^^
2008/01/11 16:13저는 닉네임으로 성공한 것 같아요. 히히히~
오! 많은 분이 다녀가셨네요.
2008/01/11 16:41저는 게을러서 이제와 오게됐군요.
어제 잠깐 방문했다가 나오기는 했지만요.
지방이라서 인터넷 사정도 않좋고 그러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반갑습니다. 인사는 못 나눈 것 같은... ^^;
2008/01/11 17:532008년 복 많이 받으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