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을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 이상하게 땡기는 게 또 빵이다. 어릴 땐 '크림빵' 진짜 많이 먹었다. 그와 더불어 '옥수수빵'도 왕 맛있었다. 썰어먹으라고 조그만 칼고 있었는데... 훗.
아래는 세븐일레븐에서 구입한 '베이컨치즈 브레드'. 옥수수빵처럼 플라스틱 칼과 포크가 들어있다. 포크는 오른쪽 옆에 있고 칼은 뒷면에 붙어있다.
그냥 그 모습이었다. 하기사 지가 로보트 태권브이도 아닌데 속 깊은 저 곳에서 쫀뜩쫀뜩한 치즈를 뿜어낼리가 없잖은가.
들어있던 플라스틱 나이프과 포크로 우아하게(나름 ;;;) 썰어보았다. 안 썰린다... 식빵 테두리 부분이 너무 질겨서 절대로 안 썰린다. 양 손으로 잡아 뜯어 먹었다.
하지만 질긴 식빵테두리가 입에 들어갔다고 덜 질겨지진 않는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매우 실망. -.-;; (2천원씩이나 줬는데 궁시렁 궁시렁...)
무슨 도움을 주는 상품인가?
치아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 상품. 빈약한 나이프와 포크로 누가 빨리 이쁘게 써나, 게임을 즐길 수도 있겠다. (게임기능 내장)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인내심 테스트도 해볼 수 있다.
아쉬운 점
값은 비싸고 맛은 별로... 상품으로 나온 자체가 아쉽다고 말하면 넘 심할라나?
먹는 언니의 딴 생각
갓 구운 빵에 아이스크림 얹어먹으면 맛있던데. 혹은 쫀득쫀득한 치즈를... ← 아예 피자를 먹던가... -.-;; 암튼 갓 구운 빵은 식빵도 맛있다.
먹는 언니의 컨텐츠 생각
당연한 거지만 빵은 정말로 종류가 많아서 빵만 집중적으로 소개해도 무궁무진할 것 같다. 울 나라만 해도 엄청난데 전 세계로 확장해보면 완전 장난이 아님. 빵 소개만 해도 사람이 여럿 필요할 것 같다. 워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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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3일에 오픈하여 2008년 1월 9일에 1,000,000히트를 달성했습니다. ㅠ.ㅠ 감동이에요. 그동안 먹는 언니의 블로그에 자주, 혹은 우연히 오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굴하지 않고 방문해주신 로봇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더더욱 재미있고 유용한(?) 포스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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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와...백만히트 축하드립니다. ^^
2008/01/09 15:25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2008/01/09 15:58비밀댓글 입니다
2008/01/09 20:53ㅋㅋ 감사합니다~~
2008/01/10 00:30편의점에선 안파는 것이 없네요~~이런 고난이도(?)의 빵까지! 저는 남들 다 먹어본 삼각김밥을 최근에야 먹어 봤답니다~^^;;
2008/01/09 23:25오마나! 대단하세요~~ ^^;
2008/01/10 00:31헛...100만 힛을 보고 나니 뭘 읽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ㅎㅎ 축하해요~~
2008/01/10 00:37저도 벌써 100만명이나... 싶답니다. 더욱 잘하라는 소리로 들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2008/01/10 00:38백만히트 축하드립니다.
2008/01/10 02:42오늘 블로그 포럼 모임 오실지 알았는데, 안 오셨더군요ㅡ
다음에 뵐 수 있길 기대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오늘 갔었는데... 찍으신 동영상 첫 부분에 제 코가 보였어요. ㅋㅋ 저도 오신 줄 몰랐네요.
2008/01/10 08:49안녕하세요? 어제 블로그모임서 뵜던 강권수입니다. 아주 재미있는 블로그네요... 자주자주 놀러올게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용
2008/01/10 09:24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여~ 더욱 재미있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2008/01/10 09:41아아... 백만 히트를 달성하셨군요.
2008/01/12 00:24먹거리 사진만 구경하고 다니느라 오늘 겨우 알았네요 ^^;;;
며칠 늦긴 했지만 축하 드립니다 ~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 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재미난 글 노력할께여~~
2008/01/12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