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요즘은 확실히 소포장의 상품이 늘어나고 있다.
싱글도 많아지고, 동민이네집처럼(개콘의 대화가 필요해) 집에서 식구가 모두 모여 식사를 하는 문화도 점차 없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내심 반기고 있다. 우리집도 식구가 다 모여 밥 먹는 건 드물기 때문에 양이 너무 많으면 처치곤란이다.
예전에 소식을 전한 바 있는 팜팜햄이 있길래 날롬 데려왔다. 당시 상상으로는 작은 통조림일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비닐포장이었다. 꺼내면 샌드위치에 넣기 좋은 햄이 얼굴을 내민다.
관련 글 : 2007/11/08 - [식품브랜드 뉴스] - 이젠 햄 먹다 남기지 말자 (팜팜햄 소개)
그냥 봉지 째 들고 우적우적 먹어도 괜찮을 것 같다. 암튼 저걸 접시에 담아 전자렌지에 돌려먹었는데 1끼 식사용으로 충분했다. 아래 사진은 내가 자른 모습. 원래는 한장으로 되어있다. 가격은 1,000원. 햇반이랑 같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먹는 미니 런천미트. 이건 캔 그대로 전자렌지에 돌릴 수 있다. 크기는 캔 치고는 귀여우리만큼 작은데 팜팜햄보다는 양이 많다. 가격도 조금 더 비싸다.
뚜껑은 종이재질로 만들어진 것 같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암튼... 벗겨내기가 쉽다. 근데 좀 남을 경우는 역시 보관상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혼자서 먹기엔 양이 좀 많다. 둘은 같이 먹어야 할 것 같다.
벗기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봤는데 한손으로 들고 벗기려니 영 굼뜨고 어색하다. 그래두... 한번...
껍질을 벗기고 3분정도 렌지에 돌린다. OK!
적당히 익은 모습. 숟가락으로 퍼먹으면 된다. 맛은 보통이다.
무슨 도움을 주는 상품인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근데 이건 예전부터 그랬고, 한 끼 식사에 한 봉지(한 캔)을 깨끗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뒷끝이 없다는 말씀. 근데 팜팜햄은 1인분이지만 런천미트는 최소 2명은 붙어야한다. 밥을 많이 먹거나 햄을 밥처럼 먹는다면 런천미트를 추천.
팜팜햄은 런천미트와 달리 여러가지 맛이 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있다. 가격면에서도 팜팜햄이 1,000원이고 런천미트가 1,350원. 솔직히 내 입장에선 팜팜햄에게 점수를 더 주고 싶다.
어떤 불편함을 해소시켜주었는가?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는 일이 적어진다. 뚜껑이 제공되는 햄이 아니면 랩이나 호일 등으로 덮어놔야하는데 이게 또 귀찮은거다. 그래서 그냥 밀어두면 딱딱해지고 변색이 되어 그 부분만 도려내고 먹어야한다. 그런 면에서 한번에 하나씩 먹을 수 있어 좋다.
먹는 언니의 딴 생각
슈퍼에 갔더니 햄종류가 진짜 많더라. 후라이팬에 지져 먹는 것부터 샌드위치용도 있고... 소세지도 종류가 엄청 많았다. 그럼에도 끌리는 건 어렸을 때 도시락반찬으로 인기짱이었던 야채소세지라든가 알찬소세지 같은게 눈에 들어오더라.
만화에서 볼 수 있는... 어릴 적 추억음식을 먹으면 많은 것이 해결되곤하는데 사실 100% 뻥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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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제품도 있군요. 그런데, 저런 제품의 경우 대개 기름기가 많고, 상당히 짠 편이고, 또 냄새도 심하더라구요. ^^;
2008/01/07 12:29그리고, 삼각대하나 장만하셔서 편하게 동영상 찍으세요. ^^
짠 거는 잘 모르겠던데요. 스팸이 더 짠 것 같아요. 기름기는... 자세히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
2008/01/07 12:32삼각대는 있는데 활용을 해야겠습니다. 늘 그냥 찍어대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찍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잘 짤라서 접시에 키친타월 하나 밑에 깔아두고 돌리면 기름기가 쪽 빠진답니다 ^^*
2008/01/07 16:37그도 귀찮으면...? 흐흐흐. 좋은 정보 감솨~
2008/01/08 09:56새벽에 음식 포스팅을 보니 배가 고프네요. ㅠ.ㅠ) 통조림 굉장히 좋아합니다.
2008/01/08 03:02더 다양한 음식들이 통조림화되면 편리하겠어요. ^^
2008/01/08 09:57햄 먹다가 남으면
2008/01/09 18:44절단면에 버터를 살짜쿵 발라주면 덜 마른답니다.
아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8/01/10 00:44좋은 정보 감사~
2009/05/09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