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잡(good job)이라는 일본드라마(줄여서 일드)를 봤다.
무척 재미있었는데 역시 먹는 것은 어느 드라마에나 등장하는 것이기에 더 재미있었다.
해외에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나로서는 만화,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그 나라의 식당이나 식품들을 만날 수 있다.
내가 식당에 가면 늘 아쉬웠던 점이 드라마에서는 해결되어 보여졌다. 여름에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겨울에는 겉 옷 처리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물론 여름에도 가방 등의 소지품들 때문에 불편한 점은 여전히 있다.
위 이미지를 보면 벽에 옷걸이가 준비되어 있는 것이 보인다. 사소하지만 큰 불편을 덜어준다. 서 있는 옷걸이는 공간이 부족할 경우 오히려 불편할 수도 있으므로 벽에다 못(?) 몇 개만 박아놔도 충분히 활용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좀 더 럭셔리한 곳이라면 신발보관함 같은 것을 준비해준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옷 보따리며 가방 보따리들을 죽~~ 올려놓는 건 좀 불편하다. 자리가 남아 올려놓을 곳이 충분하다면 모를까...
다른 이야기지만 특이했던 건 한 테이블을 여러 팀이 쓰는 모양이다. 등 돌리고 있는 검은 옷의 여성과 맥주를 마시고 있는 양복남이 술 한잔 하러 온 건데 같은 테이블에 다른 팀이 신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나같으면 영 불편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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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그만 둔 상태라서 영화와 드라마, 만화 등을 접하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2008년 첫번 째 기획으로 '대중문화 속 Food'를 써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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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잡 (good job, グッジョブ, 2007)
Tracked from 1004ant의 한일영화 이야기 삭제5부작인데, 각 회당 러닝타임이 30분 정도 되는 거 같다.... 한번에 쭈욱 보기에 좋은 드라마.. 이 드라마는 OL (Office lady)에 대한 이야기이다... 일을 하는 여자들의 일에 대한 이야기이다... 매 회 이것을 강조한데... 일에 대한 이야기이지 사랑이야기는 아니라고 한다.... 매 회 부정하니 왠지 사랑이야기가 나올 거 같다. 사무실 여직원들의 고충을 다룬 담백한 이야기들을 그리 어렵지 않게 다루어 낸 걸 보니... 올해도 일본드..
2008/01/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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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옷걸이 대신 비닐 봉지를 나누어줍니다..^^
2008/01/07 01:32아...그런 곳이 있군요. 그러고보니 신발도 비닐봉지에 넣으라고 봉지를 나눠주던 곳도 있었어요. 하지만 역시 불편하긴하죠...
2008/01/07 01:40옷걸이가 걸려 있네요. 아, 편해 보여요. 옷 때문에 저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2008/01/07 01:55최근에도 6명자리에 6명이 앉아서 가방이며 옷들을 둘 장소가 없는거에요. 그래서 가방은 바닥에 내려두고 옷은 등에 기대어 놓고... 불편했거든요.
2008/01/07 02:36재미있네요^^ 그리고 편리할것 같아요^^
2008/01/07 07:33천장에 붙어있으면 넘 정신없겠죠? ㅋㅋㅋ
2008/01/07 10:12언젠가 직접 부쳐먹는 오코노미야끼 가게를 한번 가보고 싶어요 ^^
2008/01/07 16:43울 나라에도 있어? 오오오~
2008/01/08 09:57물론.... 우리나라에는 없지요;;;
2008/01/08 13:50언젠가 '오사카'에 가게되면 도전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