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늦은 시각에 먹고야 말았다. ㅠ.ㅠ 근데 느무 맛있었다. 동네 곱창집에서 배달시켜 먹은 건데 완전 맛있었다.
곱창도 질기지 않고 가볍게 씹을 수 있을 정도의 쫀득함. 그리고 야채와 당면, 떡이 어울어진 매콤한 맛. 오메~ 소주 반병의 즐거움을 함뿍 느꼈다.
MBC연기대상은 욘사마에게 돌아갔다. 정말이지 상이 너무 많고 공동수상자도 많아서 줄 만한 사람들에게는 골고루 준 것 같다. MBC에 공을 한 연기자들 골고루 준 것은 괜찮았지만 시청자에게는 두근거림을 별로 주지 못했던 건 사실.
근데... 소주 반병을 마셔서 곱창을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졸려서... 난 술 마시면 졸립다. 특별한 술버릇이 없고 약간 말이 많아지면서 그 뒤엔 잠을 자버리기에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이 모든 것이 살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면 참 걱정이 된다.
야참의 유혹... 벗어날 수 없는... 게다가 곱창이니 술 한잔 안 할 수도 없고... 아함....
곱창은 1인분에 6,000원. 2인분 시켜 셋이 먹었는데 좀 모자른 듯 했다. 모자른 것이 더 맛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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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대상' 태왕사신기로 도배하다
Tracked from 수다가 좋다 삭제예상한 것처럼 MBC 연기대상은 태왕사신기가 휩쓸었다. 쓰나미보다 더한 물결로 모든 상을 다 휩쓸어 보는 재미가 덜했다. 나머지 모든 드라마의 출연진들은 들러리를 선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심하게 태왕사신기가 쓸었다. 이 드라마가 운이 있는 것이 잘 만들어지고 많이 보고, 욕도 많이 먹은 것도 인기의 하나겠지만 종방한지 얼마 안된 태왕사신기가 받은 건 어쩜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예상한 것처럼 연기 대상도 배용준이 차지했다. 모든 이들이 예상했던..
2007/12/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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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떡이 들어간 것이 좋아요~ 간간히 매운 입안을 달래주지요 ^^
2007/12/31 10:38곱창과 또 다른 쫄깃함도 행복하지~~
2007/12/31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