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과 함께 한 MBC연기대상

FOOD 2007/12/31 01:00 Posted by 먹는 언니

이 늦은 시각에 먹고야 말았다. ㅠ.ㅠ 근데 느무 맛있었다. 동네 곱창집에서 배달시켜 먹은 건데 완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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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도 질기지 않고 가볍게 씹을 수 있을 정도의 쫀득함. 그리고 야채와 당면, 떡이 어울어진 매콤한 맛. 오메~ 소주 반병의 즐거움을 함뿍 느꼈다.

MBC연기대상은 욘사마에게 돌아갔다. 정말이지 상이 너무 많고 공동수상자도 많아서 줄 만한 사람들에게는 골고루 준 것 같다. MBC에 공을 한 연기자들 골고루 준 것은 괜찮았지만 시청자에게는 두근거림을 별로 주지 못했던 건 사실.

근데... 소주 반병을 마셔서 곱창을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졸려서... 난 술 마시면 졸립다. 특별한 술버릇이 없고 약간 말이 많아지면서 그 뒤엔 잠을 자버리기에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하지만 이 모든 것이 살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면 참 걱정이 된다.

야참의 유혹... 벗어날 수 없는... 게다가 곱창이니 술 한잔 안 할 수도 없고... 아함....

곱창은 1인분에 6,000원. 2인분 시켜 셋이 먹었는데 좀 모자른 듯 했다. 모자른 것이 더 맛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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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기대상' 태왕사신기로 도배하다

    Tracked from 수다가 좋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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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2/31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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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gzak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떡이 들어간 것이 좋아요~ 간간히 매운 입안을 달래주지요 ^^

    2007/12/3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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