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나서 한숨에 읽어버렸다. '버진'이라는 브랜드를 많이 들어봤는데 구체적인 것은 기억이 안 나지만...
여하튼 하나의 브랜드로 이것저것 확장해서 써먹으면 안좋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버진의 경우는 이것저것 버진 ○○○ 라는 식으로 확장하는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공통점은 'Fun'이 아닐까싶다. 뭐 모든 사업을 다 아는 것도 아니고 그 사업들이 재미있는지 아닌지도 모르지만 CEO인 리처드 브랜슨에게만큼은 'Fun'이지 않을까?
![]() |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 ![]() 리처드 브랜슨 지음, 이장우 옮김/리더스북 |
다른 건 몰라도 나도 나만의 섬과 대저택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 물론 그 전에 이 양반의 철학을 보면서 내 철학에 양념뿌리는 것은 잊지 않았다.
그리고 번 만큼, 돈을 벌게해 준 세상에 환원하는 것도 좋았다. 내가 큰 돈을 벌지는 잘 모르겠지만(기질적으로 봐서는 어렵지 않을까... ) 벌게되면 나도 환원하리라. 환경도 좋고, 인권도 좋고.
무언가를 시작하려는 나에게 많은 자극제가 되주었다. 특히나 어떤 것을 추진하려고 할 때 이 방법으로 잘 안될 경우는 최대한 많은 방법을 생각해보라는 부분에서 완전 대박이었다.
실행력이 약한 나에게는 근사한 조언이었다. 내게 맞지 않는 방법으로(남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는 도무지 승산이 없다.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면 되는거다.
내 스타일을 만들어가는거다. 이 세상에 '정석'은 없다! 흔히들 알고 있는 정석은 통계적으로 그렇게 하니 많이 성공을 하더라... 라는 것일 뿐이다. 진정한 천재(?)는 그 방법을 뛰어넘어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내는거다. 그것도 멋지게.
솔직히 나는 천재는 아니지만(오히려 멍충이에 가까운?) 이 길로 쓰러질 거라면 저 길로 가서 완주하는 것이 낫겠다싶다.
재미있는 것은 나 역시 늘 가지고 있는 베이스다. 내 기본은 '재미'다. Just for fun. 그 날이 오래오래 지속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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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도 재미가 없으면 못할일이죠 ^^
2007/12/27 01:00(저의 경우는 버그잡기에 재미들려서 ㅋㅋ)
버그잡는게 잼있다니... 덜덜덜
2007/12/27 13:35블로그코리아로 들어왔습니다. 책 제목이 눈에 확 뜨입니다. 읽어보고 싶어요.
2007/12/27 07:54반갑습니다. 재미납니다. 읽어보세요~
2007/12/27 13:35저도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제목이 정말 눈에 띄는군요..저도 돈을 좀 벌면 좋은곳에 쓰고 싶습니다. 기준이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장학기금으로 활용하는 것은 매우 좋을듯합니다.
2007/12/27 23:55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근데 돈을 많이 벌 줄을 몰라서.. 하기사 적은 돈이라도 환원하는 게 좋겠지요
2007/12/28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