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맨날 지나가면서 눈팅만 했던 베니건스 시리즈 중 하나. 사실 베니건스에 몇 년전에 딱 한번 가본 기억밖에 없어 맛의 비교에 있어서는 뭐라 할말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통감자를 더 좋아하지만 통고구마밖에 안보여서 일단 집어왔다. 포장 속에는 미니스푼이 들어있는데 포장에 써 있는대루 랩 벗기고 스푼 꺼내고 전자렌지에 돌리면 된다.
맛은 달콤하다. 가격은 1,900원으로 길거리에서 판매하는 2,000원에 3개하는 군고구마보다는 비싸지만 간단하게 한끼 식사로 떼우려할 경우는 괜찮은 것 같다.
일단 고구가가 반쯤 벗겨져있으므로 군고구마와 달리 껍질을 일일이 벗기지 않아도 되므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용기가 있다면 돌아다니면서도 먹을 수도 있겠다.
위 동영상은 사진 찍는 줄 알고 얼음하고 있다 급 땡한 모습. 고구마를 좋아한다면 괜찮을 듯.
일단 베니건스의 브랜드로 편의점에 입성하여 관심은 받는 것 같지만 실제 베니건스의 브랜드에 흠이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틈새라면의 경우는 편의점과 공통점이 어느정도 있지 않은가. 실제 라면을 편의점에서도 먹을 수 있으며 '편의성'이라는 공통점도 있다. 근데 베니건스는 좀 다르다고 생각한다. 쉽게 편의점에서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베니건스'라는 이미지는 편의점과 다른 부분이 있다.
통감자의 경우는 그래도 어느정도 편의점과 맞는 부분이 있지만 '버팔로 윙'같은 건 어쩐지 손이 잘 가지 않는다. 나만 그런가? 편의점에서 먹기도 좀 그렇고 사무실에 가서 먹기도 좀 그렇고... 집에서 간식용으로? ^^a
암튼. 현재의 내 생각엔 좀 위험할 수도 있겠다는 의견이다. 둘 다 성공하면 다행이지만 어느 한쪽은 타격을 받을 것만 같은... 이 역시 계속 관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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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건스같은 페밀리레스토랑에서 나오는 통고구마 좋아하기는 하는데...
2007/12/23 21:40간식거리로 먹기엔 가격이 좀 쎈 감이 있네요;;
고구마를 딱 하나 먹고 싶은 사람에겐 그나마도... 2000원주고 3개사서 1개만 먹고 어찌어찌하다 버리게 되는 경우는... ㅎㅎㅎ
2007/12/23 21:42처음보는 음식
2007/12/24 11:44맛나겠네요 ^^**
꽤 맛있습니다. 좀 비싸서 그렇지... ㅋㅋ
2007/12/25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