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오늘도 먹거리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저의 근황입니다.
사실 병원 내에 있는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많이 사먹는 바람에 사진 찍어놓은 것은 꽤 되는데 올릴 기분이 상쾌하게 나질 않아서 조금 더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1.
동생과 터치하고 집에 오는 길에 투표를 했습니다. 엄마도 투표를 꼭 하시고 싶어하셨는데...
어쨌든 동생과 엄마는 병원에서, 저는 집에서 투표결과를 보겠네요.
2.
내일은 엄마 수술일입니다. 무사히 마치시고 뒷날에도 탈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안 그래도 몸이 안 좋으신데 큰 수술, 걱정입니다. 수술 후 약 1주일정도는 더 병원에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3.
저번에 이벤트에 당첨되어 오리고기를 받았었어요. (관련 글 : 2007/09/06 - [먹고 노는 이야기] - 본가오리 훈제바비큐 시식기 ) 그 곳에서 제 블로그의 글을 보시고 오리를 보내주셨어요. 먹고 힘내라고.
완전 감동입니다. 엄마는 못 드시지만 저라도 맛있게 먹고 힘내서 간호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훈훈한 정이 있어 아직 세상은 살만한 것 같습니다. 또 언제 들어와 글 남기게 될지 모르겠지만... 틈틈히 병원 PC로 들여다보고는 있습니다. 가끔 다른분 블로그에도 가구요.
오늘은 샤워하고 오리고기 먹으면서 몸보신 좀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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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잘 되실 거에요. 오리 맛있게 먹고 화이팅~!
2007/12/19 18:35감사합니다. 오리는 맛있게 먹었답니다.
2007/12/20 21:46좋은 경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
2007/12/20 00:10무사히 퇴원하시면 1월이 되겠네요...
2008년에 제가 그 오리집 쏜다는 약속 지키겠습니다 ㅋㅋ
완전 환영!
2007/12/20 21:46좋은 소식 있을꺼예요 ^_^
2007/12/20 00:19힘내요~ ^_^
1주일정도 더 기다려야 확실히 알 것 같습니다.
2007/12/20 21:47감사합니다.
먹는온니 힘내세요,어머니도 힘내시고요
2007/12/20 00:32분명 좋은 결과 있을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를 저도 기다리고 있어요. ^^
2007/12/20 21:47비밀댓글입니다
2007/12/20 00:46별 말씀을요. 감사합니다.
2007/12/20 21:47지금쯤이면 수술이 다 끝났겠네요. 당연히 잘 됐죠?
2007/12/20 18:29다시금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할께요.
수술은 끝났습니다만 뭔 검사를 해서 1주일정도 기다려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1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나... ^^;;
2007/12/20 21:48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요즘 이래저래 하다보니 안부가 늦었네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시길...
2007/12/20 23:38감사합니다. 희망을 갖고 힘내야죠.
2007/12/22 13:11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_ _)
2007/12/22 09:42감사합니다. 잘 될거라 믿고 있습니다.
2007/12/22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