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처음 이 소식을 접했을 땐 헤어스투디오에서 웬 외식? 이랬다.
근데 생각해보니 이 미용실의 고객의 대부분은 젊은 여성이더라. 외식을 주로 하는 층도 젊은 여성. 딱 타켓이 맞아떨어졌다.
만약에 박승철헤어스투디오에서 '아름다운 헤어스타일'이 비전이 아니라면... 혹시나 '아름다운 여성스타일'이라면 외식업에 뛰어드는 건 당연한 것이겠다. 그래서 확인해봤다.
홈페이지에 있는 경영철학을 봤다. 그건 '행복'이었다.
그것도 여성이 행복해서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단다.
맛있는 음식을 멋진 공간에서 먹는 것도 행복이다. 값도 싸다면 더욱 더 행복할 것이다. ^^
아래 기사는 식품저널에 올라온 기사 중 일부이다. 전체를 다 보려면 클릭~
TiTi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11월 말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서교호텔 별관 6층과 7층 스카이 라운지에 좌석수 80석 규모의 다이닝 바(dining bar) '지지(GG:Great Garden)'를 오픈하고 외식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1월 27일 문을 연 다이닝바 지지는 격식은 배제하면서 유쾌하게 식사와 함께 와인을 즐기는 개념의 레스토랑으로 태평양 연안의 여러 나라 음식들로 메뉴를 구성했다.
현재 박승철헤어스투디오는 동종업계에서 최다점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단골에게 PR차원에서 할인쿠폰이나 무료시식권을 준다면 일단은 바글바글하지 않을까? 박승철헤어스투디오 회원에겐 뭔가 혜택을 준다면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어차피 미용실이나 외식업계나 메인타켓은 젊은 여성이잖아.
물론 기본적으로 멋지고 맛있어야한다. 기본이 안되있으면 빵빵한 PR를 해도 도루묵이다.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가 날 수도 있다.
여성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박승철헤어스투디오의 외식업계 진출. 그 발걸음을 계속 관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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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타겟이 너무나도 일치합니다.
2007/12/08 01:58이럴루가~!~!~!
그쵸? 저도 생각해보다 깜짝 놀랐습니다. ^^;
2007/12/08 09:34역시... 저도 타겟층인가 봅니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a
2007/12/08 13:07다녀와서 괜찮으면 말해주삼
2007/12/08 14:49재밌네요- 근데 네이밍은 좀 이상한 거 같아요. 게임 중계 같은데서 나오는 '네 GG입니다-'가 떠올라요 ㅎㅎ
2007/12/08 13:52맞아요. 그냥 그레이트 가든으로 하지. ^^
2007/12/08 14:50전 애들에게 어른들이 '지지'야 만지지마~ 이러는 것 같아서... 좀 부정적인 의미잖아요. 게임에서 gg도 부정적인 의미네요. -.-;
아이디어는 좋은데, 성공할수 있을지는 지켜봐야할듯 합니다. 혹시라도 음식 먹으면서. 가위로 잘라 먹는 그런 요리가 나올수도..ㅎㅎ^^
2007/12/09 20:50ㅋㅋ 해물파전이나... 피자 등을 가위로...싹둑. ^^;
2007/12/10 10:33네이밍에서의 GG.. 대박입니다.. ^^;
2007/12/10 09:33헤어스튜디오와 식품이라. 그닥 매치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
새로운 시도인거 같습니다. 지켜봐야겠네요.
친구들에게도 물어보니 헤어랑 외식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차라리 헤어관련 제품을 런칭했으면 믿음이 갈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2007/12/10 10:34강남역 모미용실에서는 기다리는 동안 샐러드를 준다고 하네요~
2007/12/10 17:04나름대로 타켓층은 맞는거 같기도 해요...
아는 사람중에 그 미용실 가보자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
머리하면서 기다리는 시간은 매우 지루한데 맛있는 거라도 있으면 덜 심심할 듯. 근데 샐러드를 만들고 제공하는 사람은 헤어쪽이랑 상관이 없어야할텐데... 라는 생각이...
2007/12/10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