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6번출구 쪽에 있는 핫썬 베이크에 갔다.
여기 치킨은 튀기는 게 아니라 '굽는다'. 그래서 핫썬 '베이크'다. 지가 빵도 아닌 것이... ㅋㅋ
하지만 우린 그릴에서 구워낸 치킨을 먹은 것이 아니라 '절대매운맛'의 바비큐를 먹었다.
바비큐 역시 튀긴 건 아니니까.
절대매운맛은 어떨까?
신 핫 바비큐치킨(절대매운맛)과 허브바비큐치킨 반반씩 주문해서 먹었다. 사진의 왼쪽이 절대매운 맛. 아자아자!
심장 콩닥콩닥해대며 기다려 맛봤는데 예전에 먹었던 기절초풍 닭꼬치보다 훨씬 안정적인 매운맛이었다. 맵긴 맵지만 뚜껑 열리고 눈알이 휙, 돌아갈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뭐 어디까지나 매운 맛 매니아인 나의 느낌이니 매운 것을 못 먹는 사람들은 뚜껑 열리고 혀에서 불 날지도 모르겠다. :)
아래는 절대매운맛. 떡볶이가 들어있어 혀를 식히는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치즈토핑을 얹어먹었는데 그게 도움이 된다. 치즈토핑은 1,500원.
허브바비큐 순한맛. 매운맛은 별로 없고 달콤한 맛이 난다. 절대매운맛을 먹고 나서 먹은 탓일까? 더 달콤했다는.
핫썬의 포인트. 튀지기 않고 굽는다는 거. 그 장면을 찍어봤다.
홈페이지는 http://www.hotsun.co.kr 메뉴를 한번 살펴보는 것도 좋겠다. 닭은 연해서 잘 씹히고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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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일산(정발산)에서 유명한 가게였는데 체인이 되었군요!!
2007/11/23 10:27한동안 핫썬 매니아였답니다 ^^*
ㅎㅎㅎ 그랬군요.
2007/11/23 17:35제가 사는 동네에도 <쿠젠>이라고 엄청 매운 치킨점이 있습니다.
2007/11/23 14:27먹으면서 막 욕이 나옵니다. 아우 쒸 매워 쒸@!#$%*&%
핫썬 우리동네에도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오~ 도전해보고 싶어요.
2007/11/23 17:35요즘 다들 정치 이야기라 우리 생활 블로거,먹는 블로거들은 좀 뜸한거 같네요...먹는 온니 힘냅시다. 예전처럼 식품브랜드 좀 많이 올려봐요 ...언니글 보고 사먹는 사람도 있다우...나처럼
2007/11/23 14:30ㅋㅋ 파이팅!
2007/11/23 17:36제 눈에 딱 들어오는 식품제품이 별로 없네요.
저 사진 보고있으니 침이 좀 고이네요. 매운맛에 중독된지 좀 된지라~ 매운거 먹고 유제품을 먹으면 가라앉죠. 치즈가 너무 들어간 느끼한 거 먹으면 다시 매운 맛이 땡기더라구요~~
2007/11/23 19:07저도 또 먹고싶어지네요. 쓰읍...
2007/11/23 21:37튀기지 않은 것도 매력적이고 매운맛도 매력적이네요. 맥주1잔하면 딱 좋겠습니당!
2007/11/24 09:35치킨엔 역시 생맥이죠!
2007/11/24 12:22바비큐 좋죠. 맛겠겠습니다.
2007/11/24 21:39맛있었지요~~
2007/11/25 2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