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60년 역사 어쩌구해서 아무리 생각해도 코카콜라에서 만들어 낸 브랜드가 아닌 듯하여 뒤지고 다녔더니 역시 코카콜라에서 1960년에 인수한 회사였습니다. [ 자료보기 ]
한가지 의문점이 더 생겼습니다. 코카콜라는 웰빙시대의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했고 다각화에 실패했고 마케팅에 게을렀던 반면 펩시는 트렌드를 따라잡아 다각화에 성공했고 코카콜라보다 젊다는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마케팅을 펼쳐 현재는 코카콜라를 추월하고 있다고 하는데...
코카콜라에서 분명 미닛메이드를 인수한 것이 1960년대인데 그 시대라면 충분히 웰빙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주스 브랜드 하나로만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지만요.
코카콜라와 더불어 펩시도 공부를 해봐야겠네요. 가면 갈 수록 공부할 것이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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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에 웰빙을 논한다는게 좀 웃겨요(비꼬는거 아닙니다)
2006/12/01 02:3921세기에는 인수합병이라는게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만은 않습니다.
한때는 M&A(적대적합병 맞나요?)가 약간은 문제가 되기도 했지만
최근의 출판업계의 동향은 거대 출판사가 자체브랜드를 타겟별로 쪼개거나 잘나가는 소규모 출판사를 흡수해서 자사의 브랜드로 만드는것이라고 합니다.
결론은 가가 가고 가가 가가(?) 인게 되겠지만
이런게 비단 출판업계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점차 적용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60년대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왔으면 어땠을까? 하는거져. 하지만 기사에 의하면 미닛메이드는 세계 1위 주스브랜드라는데... 그럼 썬키스트와 델몬트는 뭔지 싶기도 하구요.
2006/12/01 06:02거대 기업에서 각각의 타켓에 맞는 브랜드로 공략하는건 이미 많이 진행되었지요. 오히려 출판업계가 이제 시작한다면 늦은 것 같은데요...
요즘 던킨도너츠, 배스킨라빈스, 파리크라상이 모두 샤니계열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다 이런 식이져. 말씀처럼 가가 가고 가가 가인... ㅋㅋ
마케팅면에서도 코카콜라가 펩시에게 많이 눌리는 듯 하죠. 근데 마케팅 뿐아니라, 맛에서도 펩시에서 나온 쥬스나 웰빙음료가 더 나은 것 같습니다.
2006/12/11 21:55미닛메이드보다 펩시에서 나온 트로피카나가 맛에서도 한수위인듯해요 ^^
트로피카나가 펩시거였군요. 먹어보진 않았지만 미닛메이드보다 많이 들어봤네요. 요즘은 펩시가 더 우위라는 이야기가 많던데요... 책 '코카콜라의 진실'을 보면 코카콜라는 완전 공룡이 되어버려서 말이져... 아직 다 읽진 않았지만.
2006/12/11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