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회사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인데 이제사 가봤다. 이름은 HOUSE.
입구만 보면 가게가 작은 듯 싶은데 들어가니 꽤 넓었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도 괜찮았고 서버나 사장님이나 너무 친절하셨다.
1995년부터 운영하셨다니 그만한 이유가 있는 듯 싶다.
앞으로 날 만나러 회사 앞으로 오는 사람들은 몽땅 이 곳으로 초대해야겠다. 가격도 그만하면 착하다.
약속했던 분이 조금 늦으셔서 혼자 사진찍기 놀이를 해봤다. 하지만 <먹는언니의 레스토랑 놀이>라는 책을 펴내기엔 완전 부족한 듯. ㅋㅋ
굴라쉬 리조또를 주문했다. 맵고 진한! 이게 맘에 들었다. 스테이크와 스파게티도 있는데 스테이크는 2-3만원정도하고 스파게티는 리조또와 비슷하다. 아, 1만원 이상하는 것도 있다.
뚝배기 비슷한 그릇에 보글보글 끓으며 나왔는데 이렇게 나오는 것도 제법 괜찮았다. 다른 테이블로 가져가는 스테이크의 경우는 '치익- 치익-'소리를 내더라. 완전 갓 구운 스테이크?
이래서야 누군가가 회사 앞으로 놀러와주길 날마다 바래야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다른 메뉴들도 먹어보고 싶다.
약도 나간다. 전화번호는 02-3482-9296. 나처럼 완전길치를 위해 네비용 주소도 올린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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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카페를 홈페이지로 사용한 선구자지요. 카페 주소가 외벽에 박혀있는 걸로 기억해요.
2007/11/15 12:34진짜던데요. http://cafe.daum.net/house1995
2007/11/15 16:36블로그로 있더라구요. http://blog.naver.com/house1995
회사가 강남역보다 교대역에 가까우신가 보네요~
2007/11/15 16:29중간쯤이에요. 흠.. 애매한 거리.
2007/11/15 16:37아~~먹음직 하네요...서울 갈때면 그쪽에 자주 가는데..잊지 않고 한번 가 볼게요..저는 양곱창 구이 먹으러 자주 가거든요...ㅎㅎ
2007/11/15 23:08네비용 주소...약도..ㅎㅎ 센스굿입니다.ㅎㅎㅎ
양곱창구이 먹어보고 싶어요. 으아아~~ -0-
2007/11/16 08:48예전에 부다페스트에서 굴라쉬를 먹고 엇! 육개장이다 하면서 반갑게 막 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헝가리식 스프(or 스튜)인 굴라쉬의 리조또화라. 독특한걸요~ ㅎ
2007/12/07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