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적극적이지는 못하지만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행림네트워크] 분야별 한방전문 지식블로그가 있습니다.
차마 운영한다고는 말을 못하겠고 그저 '유지'하고 있다고 밖에 못하겠네요.
계속해서 한방과 식품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는데 [행림네트워크]의 자문위원이신 옛날한의원의 조홍건원장님과 통화를 하다보니 이런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인기 TV프로그램인 '비타민' 아시죠?
제가 한의지식이 거의 없다보니 못 느낀건데 원장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비타민이 비교적 한방에 접근한 TV프로그램인데 양의 입장에서 해석을 하기에 조금은 아쉽습니다.
사실 음식은 한방과 많이 연관되어있지요. 그래서 치료가 오래걸리는 것도 같습니다. 모자른 부분은 음식과 적절한 운동으로 채워나가야하는만큼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요.
양의도 음식이 중요하긴하지만 조금은 느낌이 다릅니다. 우리 엄마가 투병 중이신지라 매달 정기검진을 가는데 어디가 아프다고 하면 별 생각없이 약처방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워낙 안 좋으셔서 그럴지도 모르지만 근본적인 치료라기보다는 이미 발생한 병의 구멍을 막는데 필요한 약처방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정확히는 모르지만 느끼는 바가 그렇습니다. 늘어나는 약들 때문에 배가 부를 지경이시랍니다.
뭐 그렇다고해도 울 엄마의 입장은 병의 종류에 따라 한방으로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다고 생각하신답니다. 그건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의만이 할 수 있는 분야가 있긴있지요.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이 비타민 프로그램을 '한방'으로 재해석해보면 어떨까요? 아직 마련된 식탁은 없습니다만 원하시는 분들이 많으면 한번쯤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비타민 리바이벌]이라고 이름지어 봤습니다만...
어떠신가요? 시도해볼만합니까? 사실 시작하려면 여러가지 작업이 필요합니다. 우선은 동의하는 한의원을 섭외해야하고 매주 비타민 프로그램 정리를 하여 한의사분들에게 전달하여 답을 얻어야합니다. 그리고 다시 정리하여 글을 써야겠지요.
그래서 무턱대로 시작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짧게나마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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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7/11/13 22:26아... 넵. 말씀 감사합니다. 깊이 참고할께요.
2007/11/13 22:30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목을요..
2007/11/13 23:21'비타민 리바이벌'도 좋지만, '비타민 대 维生素' 이라고 지으면 어떨까요? http://www.saychina.co.kr/daum/word.html?search=yes&lang=kr&q=%EB%B9%84%ED%83%80%EB%AF%BC&number=31256 <== 중국말로 비타민을 그렇게 부른대요. ㅎㅎ
오옷. 제목이 좀 어렵긴하지만 의미있네요. 수평적으로 보신 것도 맘에 들구요.
2007/11/14 03:17'비타민 대 維生素' 좋은 것 같아요.
2007/11/14 11:48비밀댓글입니다
2007/11/13 23:27서로의 자리가 따로 있는 것 같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2007/11/14 03:22비타민 리바이벌이라..재미있을듯 한데요..ㅎㅎ 한약으로 치료가 가능한 것들은 한의학을 이용하는 것이 몸에 더 좋기는 한데요..아이디어는 좋은거 같습니다.
2007/11/14 02:09선택은 각자가 하는거지만
2007/11/14 03:18정보는 평등하게 본 상태에서 결정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