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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이지 '나홀로 고기데이'였다.
점심에 먹은 놀부 보쌈. 그리고 저녁으로 먹은 안심과 등심.
보쌈은 회사 동료들과 먹었고 저녁은 집에가니 동생이 사다놓았더라.
사실 과일 한쪽 먹고 운동가려했는데 안심과 등심에 무너짐... 흑흑...
사진 퍼레이드. 까아~~~
우선 놀부 보쌈과 돌솥밥에선 정식에는 기본적으로 보쌈이 나온다. 흥부정식, 놀부정식, 순대국정식을 주문해서 셋이 먹었다.
각각 7,000원씩. 가격도 웬만하고 맛도 있다. 손님도 많았는데 바빴던지 직원들이 넘 정신없는 것 같아 좀 그랬다.
다음은 안심과 등심. 집에서 구워먹었는데 굽는 솜씨가 떨어졌지만 맛있게 먹었다. 동생이 호주산 쇠고기를 사왔는데 정말 가격은 저렴하더라.
육식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지만 맛있는 걸 어쩌란 말이냐. 난 인간이 채식주의가 아니라 잡식주의라고 믿는다. 그렇지 않고서야 농경사회 이전부터 사냥을 했을리가 없다... 고 생각한다.
어쨌든, 나홀로 고기데이. 이렇게 멋지게 막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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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불고기 먹었는데 사진보니 보쌈이 또 끌리네요 ㅠ_ㅠ;;
2007/11/14 10:46우린 어쩔 수 없는 육류주의자인가봐요. -.-;;
2007/11/14 11:00전 어제.. 지글지글 삼겹살~ ㅋㅋㅋ
2007/11/15 14:29이상하게 고기는 질리지가 않아요. 또 먹고싶어용.
2007/11/15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