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하다보니 점점 블로거들의 영역이 넓어지는 느낌이 든다.
사실 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평소 정리가 안되던 게 갑자기 정리가 되는 경우도 많다.
웃기는 일이지만 사실이다. ㅡㅡ;
블로거로의 수익에 대한 이야기도 했고 컨텐츠 부분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근데 아직까지 개인적으로는 아직 수익에 대해 뭐라 말할 처지는 못되는 것 같다.
컨텐츠를 만들어서 블로거로 수익을 얻고 직장을 다니지 않아도 될 정도가 되면 그건 사회의 이슈가 될 것은 분명하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름만 대면 알만한 미디어에서 돈 버는 블로거(?)에 이렇게 관심이 많을 순 없다.
솔직히 아직까지는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는 문성실님정도 되지 않는 한 구글애드센스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게 사실이다. 그외 엠군 프리미엄관에 입점하면 플레이당 5원씩 주지만 동영상을 잘 못만들어서 크게 수익은 되지 않는다. ^^;; (아 물론 천새빛군의 가야금연주같은 경우는 잘 나간다.)
그외 개인적으로 의뢰를 받아 광고를 게재하거나 글을 쓰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내 경우는 그럴 능력이 없어서... ㅋㅋㅋ
블로거로 자유롭게 먹고 산다는 것에 꿈을 가진 사람은 많다. 물론 나도 그 중 하나다. 사회 부적응자인 나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래서인지 미디어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기업에서도 블로거들과 뭔가는 하고싶어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수익에 대한 여러가지 다양함도 터져나오고 있다.
테터앤미디어도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어보니 거기도 '장기전'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컨텐츠를 더 중시하는 게 맘에 들었다.
상황이 이쯤되니 전업블로거로 살고 싶다는 욕망은 더욱 끓어오른다. 그렇기에 나는 '나 만의 컨텐츠'를 만드는 데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다. 즉 내 브랜드를 구축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하면 딱 '먹는 언니'가 생각날 수 있는 그런 거.
수익이 많이 나면 좋겠지만 그것에만 급급해하면 언 발에 오줌누기밖에 안될 것 같다. 그러면서 고민하는 블로거로서 장기전을 생각하며 내 스스로도 성장하면서 질 좋은 글들을 써야할 것 같다.
그래서 요즘 고민하고 결정한 것이 '음식을 역사적으로 이야기하기'이다. 5년 내에 일단 역사쪽을 공부하여 음식의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고 싶다. 음식역사하면 '먹는 언니'를 떠 올릴 수 있다면 성공이겠다. 물론 적절하게 현재의 음식과 섞어줘야겠다.
당장은 이미 구축되어 있는 '먹는 언니'의 이미지를 벗어나긴 힘들겠지만 그게 내 발목을 잡게 내버려두진 말아야겠다. 나는 더 성장할 수 있고 나는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 사진의 찹쌀드림은 던킨제품인데 꼬날님이 협찬했다. ㅋㅋ
* 커피는 커피빈. 촬영장소가 커피빈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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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센스 VS 페이보드
Tracked from "(  ̄ ~ ̄)∂ 리오빠의 블로그 삭제제가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연봉정보제공전문회사 페이오픈에서 운영중인 페이보드라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엔 애드클릭스, 구글엔 에드센스, 올블로그엔 올블릿이 있다면 페이오픈에는 페이보드가 있죠.. 한가지 다른점은 상기의 언급된 프로그램은 대부분 CPC(클릭당 지불방식)방식을 통해 블로거들에게 일종의 광고 수익을 나누어 주는 컨텐츠라면 페이보드는 클릭당 점수를 환산하여 1위부터 7위까지를 랭크해서 매달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페이보드 자세히..
2007/11/1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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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역사라...
2007/11/13 10:44저번에 빵의 역사에 대해서 쓰신 글 봤는데 어울리실거 같아요 ^^
감사합니다. 먼나먼 길이지만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2007/11/13 17:46으아니.. 그 동안은 왜 모자이크 처리하신겁니까? ㅎㅎ
2007/11/13 10:55좀 그런가요? 허락을 받지 않은지라...
2007/11/13 17:46헉.. 기자님이시군요?
2007/11/13 19:12먹는 언니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그랬어요.
^^;;
점점 더 발전해가시는군요..
2007/11/14 13:51더 유명해지시기전에 싸인이라도 받아둬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ㅎㅎ
부럽사옵니다...
나무닭님도 '먹는 것'만 죽어라 쓰시면 됩니다요. 홧팅! ^^
2007/11/14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