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콩으로 만들었다는 찹스테이크 통조림을 먹어봤다.
채식 전문기업, 베지푸드라는 회사에서 만든 것.
잠시 설명을 먼저 보자.
가격은 2,600원이다.
캔 하나를 사왔었다. 콩고기를 처음 먹는 입장에서 무척 궁금했었고 신기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접시에 담아보았다.
콩 맛은 전혀 나지 않았고 생각보다 퍽퍽했다. 육류 특유의 기름기가 없어서 그런가 싶다. 맛은 아무래도 소스가 있어서 달콤한 편이었다.
채식주의자라면 나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나처럼 잡식인 경우, 특히 육류를 좋아하는 경우엔 일부러 사 먹지는 않을 것 같다.
채식주의자들의 의견을 좀 더 들어봐야할 것 같다. 우선 책으로 먼저... ^^;;
채식주의자에 대한 상식이나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생각했던 건 그냥 콩을 먹는 게 낫지 않을까였다. 육류를 먹고 싶은 데 채식을 하기 위해 고기처럼 보이게 해서 먹는다는 건 좀 이해가...
채식에 관련 된 책이 여러권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쭉 읽어봐야겠다. 아무래도 너무 모르고 이야기하는 건 문제가 되니까.
혹 채식주의에 대해 아시는 분이 있거나 의견있으신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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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육식위주의 식사를 실천하는 육식주의자들은 많은데..;;;
2007/11/11 00:22'소화잘되는 고기~'를 외치는 그들
ㅋ 재미나네요.
2007/11/11 00:54옛날에 있었던 콩단백에서 한단계 업글 된것으로 보면 되나요? 그거 너무 너무 싫어 했는데...ㅎㅎㅎ 친정 엄마가 콩을 안좋아하던 저에게 콩 대신 먹일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2007/11/11 09:39아.. 콩을 먹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는 유용하겠는걸요.
2007/11/11 18:56예전에 자주가던 채식카페가 있었는데
2007/11/12 14:42떡볶이에 콩고기를 넣어서 만들었었다지요~
그게 참 맛있어서 한동안 단골이었더랍니다 ^^*
p.s. 떡볶이에 두부나 콩을 그대로 넣는다면 모양이 안날거 같기도 하네요 ㅡㅡa
용도가 다양하긴 하네요.
2007/11/12 20:22안녕하세요 저는 채식인입니다. 저도 이것을 먹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더군요
2008/04/05 13:20요즘에는 채식이 유행인데요^^ 오늘 뉴스에도 전국1위하는 닭사육장에서는 모든 닭들을 폐사 시킨다고 하네요 근처 주위사람들은 모두 피하고 있는 장면을 봤어요. 소는 광우병 돼지도, 닭도 유행성병이 있잖아요..고기대신 두부먹으면 되요^^ 아프면 안되잖아요 건강하게 살아야지요^^
사육에 문제가 많다고는 들었습니다만 농산물도 안전하지만은 않지요. 중요한 것은 축산물이든 농산물이든, 수산물이든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키워야한다는건데... 사실 쉽진 않지요... 개인적인 문제보다는 전체적인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2008/04/06 09:43안녕하세요, 저는 채식주의자 인데요. 저도 이전에는 왜 고기모양으로 먹어가면서 채식을 고집하는지 이해를 못했었던 1인이었드랬죠^^ 채식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다이어트도 아니고, 그저 살아있는 동물들을 일부러 살해해가면서 내배를 채우고 싶지 않아서 였습니다. (이는 동물을 키우면서 부터 생긴 마음이에요.) 그래서 고기를 먹지 않다보니, 자연스레 고기모양의 콩고기를 찾게 되더라구요. 사실 채식을 하니, 사회에서 그다지 사먹을만한것들이 없더라구요.
2011/12/23 0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