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라서 부랴부랴~
양재역 7번출구와 8번출구 가운데에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비교적 편하게 다녀왔다.
1층과 2층에서 열리는데 무척 재미있었다. 독특한 제품은 사들고 오려 마음먹고 간지라 두 손 가득히 구입해왔다.
앞으로 하나씩 먹어가면서 시식기를 올릴 예정임. 까아~~
무게를 감당할 수 있었으면 이것 저것 더 샀을텐데 차도 안 가져가고 혼자 간지라 조금은 안타까웠다. 하지만 디렉토리를 가지고 왔으니 아쉬웠던 제품은 쇼핑몰 등에서 구입해보리라고 생각해본다.
삼육의 베지미트, 베지버거. 채식라면도 있었는데 여기서는 구입이 안되는 것 같았다. 나중에 구입할 수 있으면 먹어보고 싶다.
두유가 다양했다. 요즘 편의점에 가도 다양한 두유를 구입할 수 있다. 바나나 두유와 알밤두유. 딸기 두유도 있었다.
콩으로 만든 채식식품. 베지푸드라는 회사에서 만든 건데 궁금해서 여러종류를 구입해왔다. 아래 찹스테이크는 물론, 채식 고추장볶음, 베지슬라이스(매운맛), 채식두개장을 구입했다. 하나씩 먹고 시식기를 올리겠다.
아래는 부추전인데 한번 구워져나온 것 같다. 부추전 2개가 들어있다. 데워먹으면 되는 듯. 이 곳에서 '김말이 튀김'을 하나 샀다. 후라이판에 튀기거나 오븐에 구으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보리떡. 시식해보니 달지 않아 좋았다. 1,000원씩 팔았다. 내일 친구들 만나 하나씩 선물하려고 7개나 샀다. 이게 무게가 꽤 나가더라. 엄마를 위한 보리떡은 2개~
아래는 이뻐서 찍었다. 장독대 캐릭터와 매주 캐릭터가 이쁘다. ㅋㅋㅋㅋ
가장 재미있었던 건 와사비김과 김치매운맛 김. 시식해보았는데 진짜 와사비처럼 톡 쏘는 맛이 났고 김치의 매운맛이 났다. 신기해서 구입! 키토산 김도 샀다.
영덕게도 통조림으로 나와있었다. 게장을 좋아하는 엄마에게 게장 대신... 밥에 비벼먹으면 좋을 것 같았다.
다 사고나니 양 손 가득... 하나씩 먹어볼 생각에 벌써부터 꼬르르거린다.
그외 전시회도 있었는데 몇 컷 찍어왔다. 멋지다.
재미나고 독특한 제품이 무척 많았는데 다 소개를 하지 못해 아쉽다. 내 블로그를 통해 여러가지 상품을 몽땅 보여주고 싶은 욕심만 가득하다. 한국식품은 물론 외국식품까지 모두!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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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은 몰라도 딸기두유가 눈에 띄는군요. ^^
2007/11/03 22:07딸기를 좋아하시나봐요. ^^
2007/11/04 10:33오늘 아침에 키토산김이랑 보리떡 먹고 나왔답니다 ^^*
2007/11/05 11:34예전에 이대에 자주가던 채식까페가 있었는데...
콩고기로 만들었던 떡볶이가 생각나네요~
나는 김치매운맛 김~
2007/11/05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