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전에 커피 라지를 주문했을 때는 왜 이 따자따자가 없냐고 물었더니 그건 따로 쿠폰같은 걸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왜 안 줬냐하고 하니 직원이 가끔 잊어버릴 때도 있다고, 손님께서 말씀 안하시면 못 드릴 수도 있다고....
아니 그럼 이벤트 포스터나 이미지에 안내문을 써놓든지... 그래야 알고서 달라고나 할거 아닙니까? 그래서 전에 못 받은거 오늘 달라고 할라다가 치사해지는 것 같아서 그냥 레큘러로 주문했습니다. 더 비싼 거 먹고 불이익을 얻은 셈입니다.
하여간 그래서 컵을 따면 바로 나오는 레귤러를 마시고 따보니 5등당첨이네요. 꽝이 없는 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링도너츠 받게 되는 것은 좋지만 저거 하나 딸랑 받아오는 것도 좀 그렇구... 에이참...
이따 우체국 갈 때 하나 물고 가야겠습니다. 어쨌든 당첨됐으니 이런 글도 올리고 나름대로 홍보가 되는거군요. 불만도 있고 기쁨도 있고... 봉숭아학당의 '필필홍'의 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 모르겠다는 식의 개그가 생각나네요. (같은 홍氏라 괜히 친근감이 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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