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얼마 전에 육계장을 끓였었다.
오늘이 그 마지막 날. 껄쭉허니 간도 진하게 쫄았겠다, 사리면을 넣고 진짜 육계장라면을 끓여보기로 했다.
육계장을 담북 담아 따로 또 끓여내는 데 아무래도 면이 들어가면 싱거워질 것 같아 김치 양념과 소금(죽염)을 조금 넣었다.
참고로 아래 냄비는 10년도 넘은 냄비로 사용하기가 편해 아직까지 쓰고 있다.
잘 보면 알겠지만 약간 찌그러졌다. 암튼... 아직도 내가 애용하는 냄비다.
끓이다보니 국물이 모잘라 뜨거운 물을 한 컵정도 더 넣고 끓였다. 다 끓이고보니 양이 장난이 아니데. 육계장의 각종 나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강강수월래를 추느라 그렇게 불었나보다.
냉면그릇으로 한 가득이다. 맛은 입맛에 착착 들러붙는 '라면스프 맛'은 안 났지만 나름 괜찮았다. 사리면이라서 그런지 면에 양념이 밴 것 같다. 그것만 제외하고는 괜찮은 편. 괴기도 씹히고 나름 고급라면!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무때나 마실 수 있는 캔 스프 (4) | 2007/10/30 |
|---|---|
| BBQ치킨, 1억 터졌다! (10) | 2007/10/30 |
| 진짜 육계장라면 (9) | 2007/10/30 |
| 아이스크림으로도 잘 풀길 기원해~ (2) | 2007/10/29 |
| 갓 구운 마늘빵의 황홀 (10) | 2007/10/27 |
| 컵라면 속 지렁이에 대한 짧은 생각 (19) | 2007/10/25 |
TAG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늘도 추천 첫타! 랄라~♪♬
2007/10/30 11:25오예~ 캄샤~
2007/10/30 20:04말그대로 진짜 육계장 라면 이네요
2007/10/30 11:33점심때 육계장 먹어야 겠당
몸에 에너지가 필요할 땐 육계장이 쵝오!
2007/10/30 20:042빠
2007/10/30 11:34캄샤캄샤!
2007/10/30 20:04그다~~~~~~~~~~~~지 맛있어 보이지는.. ^^
2007/10/30 20:18그래도 먹을만합니다. ㅋㅋㅋ
2007/10/30 20:19다음 블로거 뉴스 보다가 들어왔는데 재미있네요. ㅎㅎ
2007/11/18 18:13저는 육개장(계장 아닙니다. 개장 맞습니다.(개콘 톤으로))보다 닭개장 국물에 끓여먹는 라면이 더 좋더군요. 닭개장 자체를 남을 만큼 해 먹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먹게되면 2-3년에 한번 정도 먹게되나요?
여름철 삼계탕 국물 남았을때 맑게 끓여 먹어도 좋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