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소래포구 축제 2번째 이야기. 살아있는 새우를 1만원어치 사서 2개는 살아있는 채로 까먹어보았다. ^^;; 내가 깐 것은 아니지만... 어쨌든 촬영은 했다.
두 놈 까다가(?) 무서워서 구워달라고 해서 먹었다. 굽는데도 돈이 든다. 양이 적으면 2-3천원. 많으면 5천원정도. 1kg에 27,000원인데 우리는 다른 것도 시켜서 1만원어치만 구입해봤다. 12마리.
우선 동영상을 감상하시라. 살아있는 새우를 까는 생생한 현장을 담았다.
그래서 삭제합니다. 순식간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은 몰랐습니다. 다음 TV팟에서도 삭제하겠습니다.
깐 새우. 맛은 달짝지근했다. 산 새우를 회로 먹는다더니 그럴만하다. 근데 과일도 귀찮아서 안 깍아먹는데 살아있는 애들을 까먹으려니 무섭기도하고 귀찮기도 하다. 까서 주면 먹을텐데... ㅎㅎ
방금까지도 살아있던 애들이 구이가 되어 나왔다. 싱싱해서 인지 머리가 똑 떨어지지 않고 까진다. 죽은 새우를 구으면 머리부터 떨어져나가던데... 맛은 정말 있었다! 동네에서 사 먹는 대하구이는 저리가다라!
맛있어서 이번엔 죽은 애들을 구워먹기로 했다. 생새우 구이에는 꽃도 있더니 이건 그냥 구워 접시에 담아내준다.
확실히 생새우보다 맛이 떨어졌다. 그래도 맛있어서 32마리(2마리는 서비스)를 뚝딱!
다음 포스팅은 우럭, 도미, 전어, 매운탕 이야기 되겠다. ^^
새우들이 노는 동영상은 귀여워서 다시 한번 따로 올려본다. 귀엽지만 맛있어~ -.-;;
허헉...댓글전쟁이 일어났군요. 이 글에 대해서만 댓글을 닫겠습니다. 그러나 트랙백은 열어둡니다.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올린 동영상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에 상처를 드린 것 같습니다. 서로간에 실수를 일깨워주시는 것은 좋지만 욕설은 하지 말아주셨으면해요. 저 때문에 받으신 상처 모두 죄송합니다.
새우는 위하면서 사람은 위하지 않는다는 건 좀 그렇잖아요. (이런 말 할 처지도 못되지만). 이쯤에서 전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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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구입한 대하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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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16: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