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다쿠아즈 데이트비용받기 이벤트 글을 올렸는데 동네슈퍼에 가니 쌓여있길래 한 상자 들고왔다. 여기서 들고왔다함은 그냥 들고온 게 아니라 돈을 내고 들고왔다는 뜻. ㅋㅋㅋ
상자에 쓰여있는 글을 그대로 옮겨와본다.
다쿠아즈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대표적인 머랭 케익으로, 겉은 바삭하지만 속은 구름처럼 가볍고 푹신한 프리미엄 케익입니다.
이 문구만 보고 겉은 과자같고 속은 카스테라 같은 걸 상상하면서 한입 깨물면 크림이 질질질 새나오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먹어보니 겉이 과자만큼 딱딱하진 않다. 당연히 그러겠지...-.-;;
1박스에 1,200원이구 6개 들어있다. 크기는 내 손바닥에 딱 올라간다. 물론 봉지를 뜯으면 그보다 더 작다.
무설탕이라고 해서 안 달줄 알았는데 겉에 있는 빵이 크림보다 더 단 것 같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달짝지근하다. 하기사 이런류의 케익이 안 달면 케익 먹는 사람들은 기분이 상하겠지.
한 입 와그작. 크림이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내가 크림을 좋아하진 않는데 '구름같은' 느낌을 함뿍 기대했던 모양이다. ㅋㅋㅋ
전체적으로 이정도면 괜찮네...(다인님의 표현).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냥 빵을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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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뭔지도 모르고 엄청 먹었는데... 아직도 있는데...ㅋ.
2007/10/11 17:49이벤트 참가하러 후딱 가야겠네요... ^^
은근히 간식을 좋아하시는 듯. ㅋㅋㅋ
2007/10/11 22:15사진과 함께 상세한 설명..예쁘게 올려주셨네여.. 감사~
2008/01/16 10:27저도 이 제품 궁금했었는데.. ^^
근데 자세히 읽어보니까 생크림만 무설탕이고 과자는 무설탕이 아닌가봐여..
그런가봅니다. 없는 것 혹은 있는 것 그 '하나만' 강조하곤하지요. ㅋ
2008/01/16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