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제약회사를 다니다가 독립한 한 남성의 이야기.
물론 책, <입소문 마케팅>이므로 입소문에 의해 효과를 거든 사례를 보여준다.
이 독일의 남성은 해외 지사에서 오래 근무하다가 포도주에 심취하게 되었는데 회사를 때려치고 본격적으로 포도주와 관련된 일을 시작했다고 한다. 의뢰내용을 본문을 그대로 옮겨와 본다.
그는 포도주에 대한 상식이나 자신에게 맞는 포도주 고르는 법과 즐기는 방법을 설명하고 직접 나서서 판매까지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주류 판매 허가가 없어 일단 친지가 운영하는 판매점과 계약을 맺고 자신은 일반 가정을 돌아다니며 방문 판매를 하는데, 효과적인 방문 판매를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의뢰였다.
![]() |
입소문 마케팅 - ![]() 히노 가에코 지음, 고은진 옮김/지상사 |
입소문이라는것은 가장 많이 전파시킬 수 있는 핵심인물, 즉 시더에게 우선적으로 소문을 내어야한다. 그렇다고 모든것이 다 소문이 나는것은 절대 아니며 뭔가 소문날꺼리가 있어야 한다. 뭔가 경험해봤을때 너무 좋아 신이나서 절로 소문을 내 줄 수 있는 정도의 그 무엇.
그 무엇이 있으면 저절로 소문이 났겠지, 없으니까 의뢰한거 아니냐? 고 물으신다면 그 뭔가를 만들기위해서도 머리를 써야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입소문 마케팅>의 저자가 운영하는 <허스토리>에서는 핵심인물을 일단 모았다. 포도주를 사용할만한 사람들이었다. <허스토리>의 회원중에서 요리강사, 제과강사, 테이블 코디네이터, 꽃꽂이강사 등을 불러 모은 후 시음회를 겸해 포도주 출장 판매에 대한 의견을 수집했다.
그러자 핵심인물들이 직접 경험해보고 즐거웠던지 자발적으로 자기들끼리 포도주 강사를 불러 회원 집에서 조촐한 파티도 열었단다. 아래는 본문내용을 발췌한 것이다.
포도주 강사는 이번에도 열 종류의 포도주를 가져와서 시음회를 열고 포도주를 즐기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이 줄줄이 다음 출장 판매를 예약하고 포도주를 주문해 그는 즉석에서 고객명단까지 만들 수 있었다.
이것이 입소문이 날 꺼리라고 생각한다.
포도주 팔러다니는 사람에게 한 병사서 콸콸콸(?) 마시는것보다는 10종류정도의 포도주를 설명과 함께 맛볼 수 있고 시음회 겸 조촐한 파티를 열 수 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예를 들어 요리강사가 자기네 회원과 함께 이런 시음회를 겸한 파티를 연다면 요리강사입장에서도 좋은것이고 회원들도 좋은 경험이 되겠다. 경험한 회원들 중에서 누군가가 또 다른 친구들과 파티를 열 수도 있으니 이것이 바로 입소문꺼리가 아니겠는가.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술. 지식. 모양을 한번 틀어보면 뭔가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 먹는 언니 생각
포도주강사는 온라인에 블로그를 개설하여 지속적으로 포도주에 대한 상식등을 올리면 좋을것 같다. 더불어 고객들과 항상 살아있는 대화를 하는것이 좋을것 더더욱 굿!
구하기 힘든 포도주를 입수하면 회원들에게 먼저 소문내고 회원들에게 먼저 판매하는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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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소문 너무어려워요.
2008/11/22 13:36저한테 어떻게 접목시킬지 고민하는데,,, 아직
뭘 하시는데요?
2008/11/22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