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의 명대사로 꼽는 것 중의 하나가 "뭘 마이 멕여야지 뭐"이다.
어떻게 마을을 평화롭게 할 수 있었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민망하지만 우리는 먹는 것에 약하다. 회사에서 회식을 저렴하게 하면(그러면서 마음씀씀이도 별로 안보이면 더더욱) 섭섭함을 한바가지 마음에 담아둔다.
쟤는 주는 데 난 안 주면 뭔가 기분이 나빠지고, 식당에 가서도 인색하게 굴면 정이 뚝 떨어져버린다.
먹는 것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속에 담겨있는 '의미'가 포인트이긴 하지만 먹는 것은 우리와 너무나도 관련이 깊기 때문에 먹는 걸 잘 조절해야한다.
블로그 이름처럼 먹으면서도 즐거운(FoodPlay) 그런 글들을 쓰기 위해 많이 연구하고 먹어보고 글쓰기를 해야겠다. 우선은 글쓰기에 중점을 둘 생각이다. 생각해보면 '경영'이나 '마케팅'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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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팝콘을 배달해드릴 순 없지만... 눈으로 실컨 드셔보세여~
다들 추석 잘 보내고 계신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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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도 여느 추석과 마찬가지로 많이 먹었습니다. ^^
2007/09/26 17:56전 자제한다고 자제했지만... 워낙에 기름기들이 좔좔 흐르는 음식들인지라... ㅠ.ㅠ
2007/09/26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