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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에서 와인 전용 포장지가 나왔다.예전에 회사에서 한번 봤는데... 거기에 뭐가 포장되어 왔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와인은 확실히 아니다.
근데 한진택배에서 와인전용 포장지를 개발했다고 한다. 와인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데서 택배도 한 몫 단단히 해야한다는 굳은 결심으로... 개발하지 않았을까? ㅋ
포도를 싫어해서 와인도 싫어하는 입장으로 큰 감동은 없지만 틈새시장을 찾는데에서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근데 술은 인터넷에서 판매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전화주문을 받나? 싶어서 '와인'을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상당히 많았다.
이상하다 싶어서 한두개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쇼핑몰형태는 아니고 별도의 게시판으로 주문을 할 수 있었다. 대게는 귀찮아서 전화주문을 하는 모양이다. 게시판이 좀 썰렁했다. 바로 구입은 안 되지만 전화나 게시판 등을 걸려서 하면 가능한 모양이다.
예전에 길거리에 담배자판기가 있던 것이 생각난다. 정말로 자판기만 있으면 아무래도 아무나 담배사기 쉽겠지. 가게를 거쳐서 구입해야 청소년들에게 덜 판매가 된다는거다. (물론 요즘 애들은 어떻게든 구입해서 피는 모양이더만...)
술도 마찬가지겠지. 어른들에겐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면 더 편리하고 좋겠지만... 어쨌든, 여과장치는 필요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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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게 생겼네요.
2007/09/17 10:07지난번에 백화점에서 일할때 보니까,
택배아저씨들 물건 던지는거 장난아니던데,
저게 남아날지 모르겠어요.
마지막에 술을 파는건 세금 문제인거 같은데^^
저러구도 깨지면.. 대략 난감...
2007/09/17 10:21주류는 통신판매가 금지되어있습니다.
대형마트에서도 1인당 구입할 수 있는 수량이 정해져있더라구요.
세금이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높다면 그 또한 이유가 있는거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