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어린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부모들이 애들이 데리고 온다는 것.
하기사 패스트푸드점에 가는 것보다 스타벅스에 가서 있는게 우아하고 멋져보이긴 할 것 같다.
하지만 본인들은 그렇다쳐도 옆의 사람들은 좀 피곤할 것 같은데... 애들은 좀처럼 가만있지를 못해서 말이다. ^^;;
어린이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지는 않을 예정이라는데 어쨌든 현 상황에 대해서는 어떤 방법으로든 대처를 해야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사실 베이비치노가 정식메뉴는 아니고 엄마들이 특별히 부탁하여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 자세히 보기 ]
상황이 이쯤되니 스타벅스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소품이나 정식메뉴를 생각해보는 게 당연한 게 아닐까싶다.
근데 개인적으로 부모와 함께 오는 어린이고객들은 2층이나 한쪽에 자리를 따로 마련했으면 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린이없이 오는 어른고객들이 불편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아예 '스타벅스 키즈'를 오픈하는 건 어떨까? 패스트푸드점과는 다른 뭔가 독특한 것이 탄생할 것도 같다. (이거 재미있어지는걸~)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음에서 맛집리뷰어를 모집 중 (0) | 2007/09/17 |
|---|---|
| 미스터피자의 매운피자, 한치골드 고추장소스 (10) | 2007/09/15 |
| 스타벅스에서 애들은 베이비치노 (4) | 2007/09/14 |
| 다이아몬드를 캐려면, 열심히 밥먹어라 (2) | 2007/09/13 |
| 쭈꾸미의 변신을 꿈꾸는 쭈가네 (9) | 2007/09/13 |
| 던킨, 12곡 라떼와 12곡 츄이스티 시식기 (3) | 2007/09/13 |
TRACKBACK :: http://www.foodsister.net/trackback/729
-
대용품에 주목하라
Tracked from Food, 마케팅과 트렌드 삭제최근에 스타벅스 소식과 샐러드용 요플레 소식을 전했는데 여기서 '대용품'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한번 등장했다. 스타벅스의 경우는 부모가 아이들을 데려오면서 성인용 음료를 마시게 할 수 없어 베이비치노라 통상 불리는 음료를 부탁한다고 한다. 이데일리의 기사에 의하면 [아이들을 데리고 스타벅스 매장에 들른 부모들은 정식 메뉴는 아니지만 바리스타에게 스팀을 쐰 우유에 초콜릿 가루를 뿌려 먹는 어린이용 카푸치노 `베이비치노`를 주문하기도 한다.]고 한다...
2007/09/15 09:55








댓글을 달아 주세요
베이비치노라.. ^^;
2007/09/14 23:31괜찮은 아이디어이기는 하네요. ^^
가끔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만들기도 하져. ㅋㅋ
2007/09/15 09:04음.. 섹스&시티의 에피소드에 비슷한 얘기가 있었어요..
2007/09/15 02:01레스토랑에서 핸드폰은 시끄럽다고.. 사용 못하게 하면서
아이들이 떠드는 건 그냥 놔두냐고 항의하는 내용이었지요 ^^
엄마들한테는 환영할만한 일이겠지만, 조용한 까페를 원하는 고객들은
조금 불편해 할 수도 있겠네요 ^^
ㅎㅎ 맞는 이야기네요. 핸드폰과 아이들.
2007/09/15 09:05스타벅스엔 똑똑한 사람들 많으니 더 멋진 방안을 내놓겠지요 머. 꼭 그래야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