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얼마전에 햄스터가 되어보자 이러면서 던킨도너츠의 12곡 라떼와 12곡 츄이스티를 소개한 적이 있다.
오늘은 내 스스로가 햄스터가 되어보기로 하고, 이 두가지를 먹어봤으니...
우선 12곡 라떼는 분말을 개어서 두유를 넣는 형태이다.
아이스는 사이즈 작은 것이 2,900원. 12곡 츄이스티는 반쪽에 곡물알갱이가 쌓여져있는 형태이다.
솔직히 미숫가루와 맛은 비슷했다. 그것도 싱거운 미숫가루. 매일유업에서 나온다는 '뼈로 가는 칼슘두유 - 검은콩과 오곡'도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건 650원밖에 안한다는데... 하는 생각도 더불어 깡총댔다.
재료의 질이 다르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도 좀 더 껄죽했으면 좋겠다. 아이스의 경우는 얼음때문에 시간이 갈 수록 더 흐릿해지는 경향이 있으니 2배, 오케이?
이건 개당 900원인데 쫄깃쫄깃한게 식감은 역시나 좋았다. 근데 곡물이 붙어있는 한쪽은 초콜릿이 발라져있어 건강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곡물도 너무 딱딱해서 땅콩강정같은 것을 씹는 느낌이었다.
어쨌든 12곡 라떼와 12곡 츄이스티 한개를 먹으니 든든해지는 것 같았다. 12곡 츄이스티의 경우는 나름 괜찮았으나 12곡 라떼는 너무 밍숭맹숭해 약간 실망. 가격도 실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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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쪽의 도넛보다 크리스피쪽의 도넛이 더 맛있어요.
2007/09/14 11:24던킨쪽의 도넛은 오랜시간 기름에 쩔은 질겅거리는 느낌이 싫더군요 =_=;;
근데, 여친님하가 오랫동안 던킨에 일해오신 탓에 ㅠ_ㅠ;
던킨 사랑을 외치신다는 ㅠ_ㅠ;
던킨도 안 단 것 위주로 먹어요. 크리스피는 '달다'라는 단어가 머리속에 들어와있어서 쉽게 안 가게 되네요. ㅋㅋ
2007/09/14 11:35크리스피 도넛에도 덜 단 도넛이 있겠죠?
달달한 던킨 맛있지 않나요~;;;
2007/09/14 16:2912곡 이라길래 12종류의 도넛과 라떼 인줄 알고 들어왔스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