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TV에서 봤나, 라디오에서 들었나 책에서 읽었나... 하여간... 탄수화물인 밥보다는 반찬을 많이 먹어라...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안그래도 나름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요즘(어쭈, 먹는 언니가 다이어트를? 넘 먹기만해서 옆으로 성장하고 있어 그런다. 미안허다 -.-) 이 이야기는 정곡을 파파파파파파파팍 찔러댔다.
그래. 밥보다는 반찬을 많이 먹자... 라고 생각했는데 집안의 반찬들이 모두 맵고 짜다. -.-;;;
원래 내가 맵고 짠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반찬을 밥 삼아, 밥을 반찬 삼아 먹기엔 얘들이 너무한거다.
이래서야 밥을 반찬이라 생각하고 '반찬'위주로 식사를 할 수 있겠는가~ 쿠쿵... 번개가 번쩍 치는 배경을 뒤로하고 밥상을 뒤집어 엎는 만화같은 한 컷을 상상하다가... 밥상은 내가 차리는고로...
무조건 싱겁게 먹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즉, 문제는 짜고 싱거운 것이 아니라 소금의 질이 문제라는 것이다. 소금도 적당히 먹어줘야 하는데 될 수 있으면 천일염같은 걸 먹으라는 이야기를 어깨너머로...
어쨌든(자주 등장하는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밥을 반찬으로 먹으려면 반찬들이 조금은 더 담백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밥은 반공기보다 조금 퍼담고 반찬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이다.
헛둘헛둘. 2008년엔 굴러다니는 모습이 아닌 걸어다니는 모습으로 재탄생하길 바라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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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전에 밥보다는 반찬을 많이 먹으라는 이야기를 들은듯 합니다.
2007/09/12 09:43그리고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국과 함께 먹는것은 좋지 않다는 소리도 들은듯 하네요.
그나저나 싱겁게 먹는게 좋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간이 맞아야 제대로 먹을 수 있는데 말이죠. ^^
국이요! 거의 안 먹지만...
2007/09/12 10:12요즘은 육식을 자제하고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으러 노력중입니다. 제가 육식을 디게 좋아하거든요. 근데 야채와 과일은 당췌 안 땡겨서 고민이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