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먹는 언니는 <파이팅! 푸드리플 프로젝트>를 무료로 진행하고 있고 <푸드브랜드>라는 메타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먹는 언니 커뮤니티 [어메이징스토리]도 있답니다. 놀러오세여~ (무지 많네요~ 히히~)
요즘은 '깐도리'에 푹 빠져있다.어렸을 땐 엄마를 비롯한 '아줌마'들이 왜 맛도 없는 옛날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젠 시간이 한바퀴 돌아, 나 역시도 내가 어렸을 때 먹던 아이스크림을 골라먹고 있다.
아맛나, 비비빅, 빠삐코, 브라보콘 등등.
그 중에서도 단연 으뜸은 바로 '깐도리'였으니...
초등학교 저학년 때. 그 때는 허구헌 날 "엄마 나 100원만~"이었다. 100원이면 떡볶기도 먹을 수 있고 뽑기도 할 수 있었고, 심지어는 오락도 2판이나 할 수 있었다.
당시에 하드(아이스크림)가 보통 100원이었는데 내 사랑 깐도리는 한 개에 50원! 두둥~~~ 100원이면 양손에 깐도리를 들고 번갈아가며 먹을 수 있었다.
그 깐도리가 다시 돌아왔다. 500원이다. 물가는 10배나 뛰었지만 그래도 아이스크림 치고는 저렴한 편이다(라고 생각한다. 사실 다른 아이스크림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
어렸을 때 먹어서 그 맛을 정확히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대충 비슷하다. 색깔도 그렇고. 그다지 달지 않아서도 좋다.
운동한 후에도 하나, 간식으로 하나. 원래 군것질을 잘 안하는데 요즘은 깐도리에 푹 빠져서 먹어대고 있다. 더구나 40%할인을 하고 있어서 300원이당. 덩실덩실.
사촌오빠와 동생이랑 깐도리를 양손에 들고 와그작와그작 대며 거닐던 그 동네거리가 생각난다. (잠시 추억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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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자리에서 몇번 깐도리 얘기를 했었는데
2007/09/09 21:35모르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급 동질감 ^^
주변분들이 깐도리를 모르시다닛!
2007/09/09 23:03이야~
2007/09/09 22:01저만 기억하는줄 알았어요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깐돌이"
제가 제일 맛있게 먹었고 지금도 제일 맛있었다고 기억하는
하드..^^*
어디서 살 수 있나요??
오호~꼭 사먹어야겠어요~^^*
동네슈퍼에서 팔던데요... 슈퍼에 가서 슬쩍 갖다놓으라고 해보세여~
2007/09/09 23:04그때 아마 브라보콘이 150원 했을껄요
2007/09/09 22:14빵빠레라는 콘이 제일 비싸던걸루 기억
ㅎㅎ 맞아요. 빵빠레 정말 비쌌져.
2007/09/09 23:04하하 옛날 생각나네요 ^^
2007/09/09 22:53요즘도 팔군요~
한번 사먹어봐야겠어요 : )
폴라포 아이스크림 트랙백 하나 보냅니다 ^^
ㅋㅋ 폴라포도 진짜 많이 먹었네요. ^0^
2007/09/09 23:04아이고~깐돌이 포스팅 할라꼬 사진까지 다 찍어놨는데...한발 빠르셨네...
2007/09/10 00:12눈물을 훔치면서 추천 눌르고 가유~
ㅎㅎㅎ 전 사진 급하게 한장 찍어서 올렸는데... 지금 필요한건 뭐?
2007/09/10 00:19제가 24살인데 저런 아이스크림 처음봐요.ㅡㅡ; 제가 초등학교땐 저 아이스크림이 없었던걸까요?? 아님 기억이 안나는걸까요..(이 죽일놈의 기억력;
2007/09/10 00:14초등학교때 쌍쌍바 100원에 사서 친구랑 나눠먹곤 했는데.ㅋㅋ
요즘들어 부활된 게 아닐까 생각되요.
2007/09/10 00:20쌍쌍바도 많이 먹었죠. 100원이면 둘이 먹을 수 있었으니까. 근데 쌍쌍바 오래도록 100원을 유지했네요. 저랑 꽤 나이차가 나는데... (정확히는 생략~~ ^^)
보통 사진만 잔뜩 찍어놨다가 한달뒤에 포스팅하거나. 귀찮아서 대부분 삭제하죠 ㅜㅜ
2007/09/10 10:12블로그도 부지런해야 할 수 있을 듯...
저도 안 올리고 넘어가는게 간혹 있어요. 게으름때문에...
2007/09/10 10:59깐도리가 한반도를 휩쓸고 지나간게 1983년~ 1985년 인데....그렇다면 먹는언니가 30대?
2007/09/10 10:14넵. 30대입니당.
2007/09/10 10:59깐도리를 아는 사람들에게는 참 잊을 수 없는 아이스크림이죠.
2007/09/10 13:50근데 맛은 그때의 그 깐도리와 같은가요??
한번 먹어봐야겠어요...ㅎ
옛날 맛은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나요. ㅠ.ㅠ
2007/09/10 17:00옛날 맛 안 나요~ ㅠ.ㅠ
2007/09/10 16:59그런가요? ^^a
2007/09/10 17:01깐돌이 보다 더 맛있던 <롯데삼강> 먹쇠바 를 모르시나여? 오렌지 맛으로
2007/09/10 17:21깐돌이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던 50원짜리 아이스 크림..!!
<카레맛> B29 과자도 대박였는데..!!
아주 엣시절 .. 지금에 < ZEC > 크렉커에 원조 였던..50원짜리 < 티나 > 크렉커
그맛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 참고로 제나이 77년 !!! 입니다.!
먹쇠바 모르겠는데요. 그런 것도 있었나요? ㅋㅋ
2007/09/10 17:46전 야채크렉커 맛을 잊을 수 없습니다~~~
먹쇠바 굿. 논두렁인가 밭두렁인가 하는 50원짜리 과자도 좋아했었음. 77년생이시면 저보다 한살 형님이시네요.
2007/09/10 17:49.....전 고등학생인데..
2007/09/10 17:34이거 아는데염...ㄷㄷ;;
할머니댁에 가면 항상있는...ㅋㅋ
요즘 다시 나왔잖아요.
2007/09/10 17:39할머니께서도 깐도리 좋아하셨나보네요. ㅋㅋㅋ
이거 작년부터 봤는뎅.. ^^;; 결혼하고 나서 분가한 집 앞 슈퍼에 떡~하뉘 있었다는..
2007/09/10 17:44어찌나 반갑던지.. ㅋㅋ
하드 안 먹던 울 마눌님도 이것만 먹었고..
올초 임신 중 입덧이 심할때 찾았던것도 깐돌이.. ㅋㅋ
아주~ 쪼앗!!!
근데 옛날맛은 안나더라고용... ㅎㅎ
옛날엔 녹여 먹었었는데..
밥그릇에 잘라놔서 녹여 먹는 맛도 있었는데..
이건 나만 그런건가?? ㅎㅎ
무튼.. 추억의 식품들 좋아요~
위에서 언급하셨던..
"B29" 이 과자 다시 나왔으면.. ㅎㅎ
옛날 그 맛은 안 나도 추억은 잊혀지지 않는가봅니다.
2007/09/10 17:46작년부터 있었군요. 전 요즘에 알았는데... 히히...
깐도리 돌아왔구나... 먹어보고 싶다...
2007/09/10 19:11반갑져?
2007/09/10 19:51나도 24살인데 저거 처음보는것 같아요....기억날것같기도하면서 모르겠는...껍데기 벗긴 모습 한번 보고싶은데 그러면 기억났을지도 모르겠어요
2007/09/10 19:22음.. 비비빅이랑 비슷한 색깔인데 네모나요.
2007/09/10 19:52어제 새로 나온 걸 알고...
2007/09/10 19:49너무 반가워 당장 사서 멋었습니다.
와~ 저도 어제 먹었는데~
2007/09/10 19:52모양은 달라 졌죠... 맛은 그대로인것 같아요...
2007/09/10 19:50모양은 달라진 거 맞아요~
2007/09/10 19:52저도
2007/09/10 23:00이거엄청좋아해요~
고등학생인데~
5달전인가 부터 끌려서
요즘아이스크림은
깐도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쳐그쳐? 맛있져?
2007/09/10 23:12우리동네는 250원 ㅎㅎ 나도 박스채로 사다가 더운여름 버텼는데
2007/09/10 23:29너무 반가와요,,ㅎㅎ
오오~ 박스채! 대단하십니다. 야옹이님을 깐도리 매니아로 임명합니돠~~
2007/09/10 23:35깐도리와 쌍벽이던 먹쇠바는 재판 안되나보네.
2007/09/11 00:00깐도리와 더불어 50원짜리 하드시장에서 쌍벽을 이루며 한시절을 풍미했던 먹쇠바....
난 깐도리보다 먹쇠바를 더 많이 사먹었었는데....
먹쇠바는 기억 안나는데 많은 분들이 드셨나봐요.
2007/09/11 08:41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한 세대인가봐요..
2007/09/11 00:52저도 옛날 군것질 이야기 나오면 깐도리를 빼놓지 않았었는데
다시 나왔나봐요..팥맛나는 아이스크림 50원 아아 그때가 그리워요
그리고 저는 뽀빠이랑 딱따구리도 기억나는데 혹시 아세요?
딱따구리는 지금도 정말 먹고싶답니다 달달 짭짤한 그 맛이란!
와! 딱따구리~~ 기억나요.
2007/09/11 08:42과자류로는 '왔다'인가? 그걸 좋아해요.
야이거학교다닐때먹던거다초등학교4학년때먹던거저거랑꿀단지10원짜리5개하구깐도리하구100원이면배부르게먹었는데....
2007/09/11 03:19ㅋㅋ 꿀단지...
2007/09/11 08:42둘리바도 있었는데.... ㅡㅡ;; 그리고 하드 가운데에 초코렛 색깔로 그림 그려져 있던 <하드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 하드도 많이 먹었었는데.. 세삼 그립네요. 저희 동네는 깐도리 파는 슈퍼가 없는데 싸장할배한테 좀 가져다 놓으라고 으름장이라도 놔야겠어요. ㅎㅎ ^^
2007/09/11 05:07그러세요. 둘리바도 있었지요. 새록새록 기억이...
2007/09/11 08:42우와~~! 깐도리 정말 반갑네요.
2007/09/11 08:46초등학교때 저희집 학교앞 문방구를 하고 있어서 학교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었죠.
추운 겨울날 너무 단단하게 얼어버린 깐도리는 난로위에 살짝 10초 정도 올려놨다가 먹으면 혀끝에 쫙쫙 붙는 맛이란... 도저히 잊을 수가 없네요. 소라땅, 뽀빠이, 10원에 4개짜리 콩제리 (하얀것 & 까만것) 쫀드기칼라판 (ABCD버젼 & 1234 버젼) 50원 짜리 비바 초코바,10원에 한줄하던 쥐포, 100원 짜리 마가린 전기구이 쥐포 등등...
ㅋㅋ 군것질 많이 하셨네요~ 반가워여~
2007/09/11 08:50ㅋㅋㅋㅋ
2007/09/11 11:15나도 얼마전에 깐돌이보고 완젼 신기해서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여...
그 슈퍼 떠가니까...그땐 없어졌어여...
또 먹구싶어라~~~ㅋ
울 동네슈퍼에서도 깐도리가 잘 팔리는 것 같더라구요.
2007/09/11 11:38언넝 집어와야해요. 전 냉장고에도 보관시켜놨찌여~~
먹쇠바...오렌지맛..아닌가요? 옛 기억이 새록새록~
2007/09/11 11:21그땐 새우깡도 백원했는뎅...요즘 마이 비싸용....
아폴로랑 테이프처럼 돌돌 감겨서 입안에 넣으면 완전 녹아버리는거...이름이 뭔지 모르긋당...걔들이랑 깐돌이 먹쇠 쭈쭈바 많이 먹었는뎅..ㅋㅎ
아폴로! 가격대비 양이 웬지 많아보이는 간식거리였지요. 100개정도됐나? 50개였나요?
2007/09/11 11:39앗!! 옛날에 분명 깐돌이 라는 이름이었는데..
2007/09/11 22:02살짝 바뀌었나봐요.
5살즈음? 저도 엄마한테 100원만~ 해서는
깐돌이 2개 사먹었었는데...
(83년생 25살입니다)
와~ 기억력이 뛰어나세여~~
2007/09/11 23:28깐돌이하고 먹쇠바 또하나 거봉이란하드기억하실런지 난거봉바제일만이 먹엇는데 전76년생 지방출신이라서
2007/09/12 05:58거봉바는 처음들어보네요.
2007/09/12 08:56갑자기 박거성이 떠오르는 이유는... ㅋㅋㅋ
문구점에선200원이에욬ㅋㅋ
2007/09/13 17:31와~ 싸네요~
2007/09/13 17:50엉,,?? 근데 저는 13살인데 7살때 둘리아이스크림이랑 꿀단지 그거 먹어봤는데..
2007/09/13 19:02오.. ㅎㅎ ;;;
와~ 대단하세요~~
2007/09/13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