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둘이가 진짜 많았을 때는 닭꼬치의 고기는 사실 비둘기고기라는 둥 소문이 무성했으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DNA를 조사해볼 수도 없는거고...
어쨌든, 구구데이를 맞이하면서 고기류를 좋아하는 내가 그간 먹어댄 닭관련 음식은 무엇이 있었는지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별걸 다한다. G랄뽕이다. -.-)
2007년 2월 24일, 네네치킨의 찜닭을 먹었다. 꽤 맛있었던 기억이 난다. [ 둘러보기 ]
2007년 3월 26일, 닭 속에 밥이 들어있다는 고메치킨을 먹었다. 닭은 튀긴 것이 아니라 스팀으로 익힌 것이었는데 가격대비 약간 실망스러웠던 기억. 밥이 있어서 먹기도 좀 힘들었다. [ 둘러보기 ]
2007년 4월 8일, 양평에서 초계탕을 처음 먹어보다. 시원하고 겨자맛이 톡 쏘는 것이 무척 신선했다. 맛있었다. [ 둘러보기 ]
2007년 4월 15일, 맛있어서 파주에 있는 초계탕집에 또 갔다. 역시 독특한 맛이 일품! 하지만 닭다리는 안 나왔다는거. 두고두고 아쉽다. [ 둘러보기 ]
2007년 5월 7일, 안산에 있는 해빙이네 농장에 가서 바로 잡은 닭백숙을 먹었다. 닭 몸 속에서 계란이 나오는 것을 직접 목격한 재미있는 날이었다. [ 둘러보기 ]
2007년 5월 10일, 블로그포럼 마시는 모임에서 숯불 바베큐를 먹었다.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바베큐도 무척 맛있었다. [ 둘러보기 ]
2007년 5월 29일, 네네치킨에서 스모크치킨을 시켜먹었다. 부드럽고 꽤 괜찮았었다. 이가 안 좋으신 엄마도 잘 드셨다. 굿. [ 둘러보기 ]
2007년 7월 23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하림의 닭다리를 맥주와 함께 먹었다. 개당 1,000원이며 부드럽고 맛있었다. 간단하게 맥주한잔 할 때는 괜찮을 듯 싶다. [ 둘러보기 ]
2007년 8월 22일. 또래오래의 후라이드치킨을 먹었다. 꽁짜 쿠폰으로! 부드럽고 맛있었다. 먹어본 후라이드 중 가장 맛있었다. [ 둘러보기 ]
중간중간 집에서 해먹은 백숙이나 올리지 않은 것 까지 따지자면 한달에 1-2번씩은 꼭꼭 닭음식을 먹어줬다. 내 동생은 그 배는 될 것이다. 걘 치킨을 너므 좋아해. 오늘도 동네가게에서 치킨사와서 저녁 반찬으로 먹더라. 징헌넘.
닭고기로 만든 음식은 내가 먹어본 음식보다 100배, 1000배이상 많을 것이다. 닭고기음식을 먹은 글을 쓴 분들이 있으면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하니 트랙백을 날려주심 정말 감사하겠다. 서로 돕고 살자. ^^
9월 9일은 일요일이니 가족과 함께 맛난 닭고기 음식을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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