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고기, 이거 참 묘한 맛이다.
닭고기와는 다른, 더 쫀득쫀득하다고 할까?
같은 조류인데... 싶기도 하지만 생김과 습성이 다른데 그 맛이 똑같을 수 있으랴... 하는 생각도 들고.
어쨌든, 이벤트에 당첨되어 맛보게 된 '본가오리 훈제바비큐'를 먹어봤다.
듬직하게 먹는 언니네로 먹히러 온 오리고기들. 맛있게 먹어주마, 막 이랬다.
뭘 이렇게 많이 주셨는지... 오른쪽은 수육을 해먹는 것이고 왼쪽이 바비큐. 그리고 네모덩어리는 전을 부쳐먹으면 될 것 같다. 맞나? 어쨌든, 바비큐부터 시식!
잘게 썰어 전자레인지에 몇 분 돌렸더니 금새 먹음직스러운 오리고기 바비큐가 탄생했다. 아무래도 언넝 카메라를 구입해야겠다. 음식의 상태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니...
뒷맛이 약간 매콤하게 휘감도는 것이 매운맛매니아인 나에게는 맛있었다.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쫀득쫀득했다. 껍질부분은 약간 질긴데 이가 안 좋다면 떼고 먹으면 좋을 것 같다. 근데 얇은 껍질은 그냥 먹어도 괜찮다.
기름이 많이 나왔는데 오리고기 기름은 피부노화방지와 비만예방에 좋다고 한다. 여기저기서 어깨너머로 들은 건 콜레스테롤도 억제해준다고도...
실제로 예전에 해빙이네 농장에 가서 오리 주물럭을 해먹을 때도 오리기름을 쫙, 빼는 것이 아니라 기름과 함께 야채 등을 넣고 주물럭을 했었다.
- point
이 제품은 아직 정식 브랜드로 출시되진 않았다고 한다. 다음 주 정도에 정식 브랜드를 달고 출시 될 예정이란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 중이다. www.freshduck.co.kr
나는야 테스터~~ 정식출시가 되면 또 한번 소식 전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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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오리고기를 먹어본 글을 쓰고, 오리훈제 받자~~~!!
Tracked from 본가오리 삭제고놈 참 재미있게 쳐다보네요^^ 벼리축산에서 블로그에 오리요리를 맛있게 드신 포스트를 올리신 분들께 맛있는 오리훈제와 염지육을 보내드립니다.~~~~ 이번에는 처음이니 만큼, 벼리축산에서 검색을 해 보고 맛깔나게 포스팅을 해 주신 분들을 선발해 먼저 드리렵니다. 다섯분이요~ 이번 이벤트는 8월 31일 까지 선발을 마치고, 9월 3일에 택배편으로 발송해 드릴겁니다. 자, 받으신 분들은 짤막하게 시식후기 남겨주시면 더 감사하구요. 0830 18:00 저희..
2007/09/0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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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기 거무튀튀한 건, 떡갈비입니다. 쫀득쫀득하죠?
2007/09/06 10:14사육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정식으로 나오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떡갈비군요!! 와~~ 맛있겠어요!!
2007/09/06 13:05오~ 맛있어 보입니다. ^^
2007/09/06 11:42맛있던데요~~ 부럽져? ㅋㅋㅋ
2007/09/06 13:05@먹는 언니 /

2007/09/06 16:36아이구 저희 블로그 히트수가 100단위를 넘어가다니 무섭습니다.^^
조금전에 600히트가 넘었더라구요.
@학주니 /
학주니님 수아 예쁩니다. 부러우면서도 질투가... 전 미혼입니다
또 다른 이벤트가 있을테니 지켜봐주세요^^
엥? 제 블로그는 아직 600까지 못갔는데... ^^
2007/09/06 16:57암튼 축하드립니다! 지금 집에서 이웃과 나눠먹겠노라고 엄마에게 전화가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