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TV 서프라이즈. 오늘 내용입니다. 비록 거짓이었으나 흥미로웠어요. 먹는 언니니까 당연히 먹는 것에 관심이 갔지용~
서프라이즈 홈페이지엔 줄거리가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이야기 #2.
1944년 벨기에. 2차 세계대전으로 집과 부모를 잃고 전쟁 고아가 된 루카시. 몇일째 끼니를 때우지 못해 배고픔에 허덕이던 루카시는 지나가던 행인들에게 구걸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그 지역을 터전 삼아 진을 치고 있던 전쟁고아 패거리들에게 걸린 루카시! 그들은 자신들과 같은 패거리에 끼어줄테니, 근처 군부대에 숨어들어 먹을 것을 훔쳐오라는 명령을 한다.
자신의 목숨을 연명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늦은 밤, 군부대로 숨어든 루카시. 아무도 없는 취사실에서 음식을 훔쳐내던 루카시는 그만, 취사병이던 레커스에게 걸리고 마는데...
그렇습니다. 루카시는 레커스에게 걸리죠. 하지만 마음좋은 레커스는 루카시에게 감자를 계속 줬고 나중에 그게 걸려 사형당합니다.
사형당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하게 된 루카시는 꼭 성공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장한 루카시는 계속 실패만 하고 좌절하여 레커스 묘를 찾아가 자살을 하려고 하죠.
하지만 레커스의 혼령이 나타나 어떤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 것을 말했고 감자를 쥐어주며 이것 먹고 힘내라고 합니다. 루카시는 레커스의 감자가 아직 남아있다며 가난한 아이들에게 감자를 나눠주기 시작했고 감자칩을 만들어 팔게되어 크게 성공하게 됩니다.
브랜드는 레커스 감자칩. 감자칩 봉지에는 레커스의 얼굴이 그려져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거짓이었지만 이와 비슷하게 브랜드를 만들어내어 성공한 기업도 많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비즈니스 아이템이라는 것은 내 주변에서 선택되길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주변을 탈탈 털어보면 근사한 아이디어가 숨어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제 주변엔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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