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미스터도넛 서포터즈로 임명됐다.
약 30명이 1기로 뽑혔다. 오늘 GS강서타워에서 일단 모여 2분거리에 위치해있는 미스터도넛 아카데미에서 모여 미스터도넛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었고 간단 퀴즈대회(?)도 열었다.
(미스터도넛에서 도넛을 만들려면 이 아카데미를 수료해야한단다. handmade fresh donut이 캐치프레이라고 한다)
퀴즈대회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공부를 좀 해갔을텐데... 아무것도 몰라 상품을 하나도 못탔다. 된댱. -.-;;
상품은 미스터도넛이 사자, 양, 코끼리, 다람쥐 등의 캐릭터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에 그 품목도 다양했다. 핸드폰줄부터 인형, 가방, 수건 등등등.
답을 하나도 못해서 결국 핸드폰 줄 하나 받았는데 그도 이쁘다. 바꿔껴야겠다. 난 캐릭터상품이 쪼아~~
재미있는 것은 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도넛을 몸에 낑구고 있다는 것이다. 먹는 언니도 캐릭터를 사용하고 있는만큼 뭔가의 공감대를 형성되어 괜히 반가웠다. 나도 먹는 언니의 친구들... 해서 여러가지 캐릭터를 만들어봤음 좋겠다. (근데 영 재능이 없어서...)
역시나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주방에 직접 들어가 도넛을 만들어봤다는 것이다. 개개인이 만든 도넛을 먹는 시간도 있었고 아직 출시가 되지도 않은 도넛 시식시간도 가졌다. 뭔가 뿌듯함이...
이런 것이야 말로 '돈'은 안되지만 뭔가 '보상'이 되는 형태이지 싶다. 물론 6주간 24박스의 러버박스(도넛 10개들이 상자)를 제공받는다는 혜택도 있다.
동영상을 엄청 찍어왔는데 편집기술이 딸려서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런가 모르겠다.
매운맛 정도를 나타내듯 단맛의 정도를 나타내는 표시도 있어서 단 것을 좋아하거나 나처럼 단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선택하기에 좋을 듯 싶다. 물론, 내가 먹어본 도넛 중에 가장 덜 단 도넛이었다. 그것만으로도 감격.
이 세상에 내가 먹을 수 있는 도넛도 있구나 싶어서 말이다.
오늘은 서포터즈 임명식에 다녀온 후기를 이정도만 쓰고 차차 동영상과 미스터도넛 테러컨텐츠를 2달동안 폭격을 가하도록 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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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도넛..꽤 맛나죠...^^
2007/08/18 09:26가장 좋았던건....던킨과 크리스피도넛의 단맛에 질렸던 제가 별로 달지 않고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도넛도 있어서...좋더라구요...
그런데 서포터즈라면...도넛은 공짜로 먹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정기간동안 무료로 지급된답니다.
2007/08/18 22:08달지 않아 먹기 좋더라구요.
미스타도넛이라...덜덜덜덜. 빨리 먹으러 가고 싶어요
2007/08/18 14:11ㅋㅋ 곧 홍대점과 구리점도 오픈한데여~
2007/08/18 22:08홍대점과구리점 오픈하였답니다
2007/10/10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