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회사 근처엔 식당이 많지만 늘 고민하는 것이 바로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입니다. 다른 분들도 거의 비슷할 거에요. 사실 찾아보면 주변에 식당은 많거든요.
점심시간 쯤 사무실 문틈으로 휙 들어오는 식당전단지.
"그래, 오늘은 여기서 먹어보자" 이러면서 다들 시켜먹는가봅니다. 전단지 돌린 집에 전화를 하면 십중팔구 식사가 늦게 옵니다. 반짝 살아나는거죠.
배달을 중심으로 하는 식당 어디선가 "오늘은 뭘 먹을까?"를 해결해준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것도 싸고 맛있고 빨리 갖다주는 서비스로 승부한다면!
잡담 :
그래서 사무실 문틈으로 들어온 '도시락'전단지를 보고 주문했는데 어김없이 늦게오더라구요. 35분이나 지나서 먹게되었는데 맛은... 품질도 그닥... 차라리 2,000~3,000원정도의 한솥도시락이 훨씬 낫더군요. 담부터 도시락 먹을 땐 한솥도시락 사다먹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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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근처 점심식당...
2006/11/25 00:36참 고민이 많죠^^;
대부분 5000원 이상으로 가는 가격으로 비싸고
질도 그리 좋지 않은편이고..
그렇다고 장사가 운영이 잘되서 대학가처럼
좋은가격이 형성되기도 힘들고;
제 꿈중 하나입니다 점심식당 만들기
오~ 점심만 제공하는 식당인가요?
2006/11/25 08:54책임전가하기 팁 하나!
2006/11/26 03:33전 점심메뉴로 고민하기 싫고, 남이 결정해 주는 메뉴에 따라가기 원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그럴지도 모르죠 ^^
그래서 동료들과 점심식당 고르다가 결정하지 못하고 저를 쳐다보면...저는 누구나 싫어하는 식당을 추천합니다. 그렇게해서 결국 남들이 결정하는데로 따라가죠 ^^;;
ㅋㅋ
2006/11/26 14:36직장 근처에 대형마트의 푸드코트같은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 다닐때 새로생긴 식당이 있었습니다.
2006/11/26 19:13사장님도 젊으시고 한식을 주 메뉴로 해서
매일 메뉴가 바뀌는 형식이었습니다.
굉장히 독특하다고 생각하면서 깔끔한 가게라 다음에 와야지 싶었는데
목이 너무 안 좋았어요.
조금 멀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금쯤 망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먹을때만큼은 자기 주관이 뛰어난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그런걸 고른다는 자체를 굉장히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로 뭐 먹을래? 물어보다가 시간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서비스가 좋고 맛이 좋아도
2006/11/26 19:18정해진 시간내에 먹고와야한다면 거리상의 문제도 만만치 않군요.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네 점심시간이 황금같은 시간이니 멀리가긴 좀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