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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계의 패셔니스트 사과말랭이가 초콜릿 의상을 입었습니다. 존재를 알릴 아이디어 모집합니다 ^^ 상품있음(클릭) |
이 글은 2007/08/04 01:55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이 글은 프레스블로그에 기고한 글입니다.
먹는 언니의 음료수 비교체험, 세 번째 실험입니다.
이번 주에는 다크 초콜릿과 함께 급부상한 '카카오 컵음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엄마와 함께 간 이마트에서 몰래 종류별로 집어넣어 꽁짜로(?) 맛보게 된 카카오 음료.
매일의 '다크초콜릿라떼',
롯데의 '프리미엄 가나 블랙' 그리고
남양의 '악마의 유혹, 리치카카오'입니다.
이름들도 어찌나 럭셔리들 하시는지... 특히 '악마의 유혹'..이라니, 멋지군요.^^
어제 오늘의 이름은 아니지만 악마가 유혹한다니 마실 때마다 재미나긴 해요.
나중에 '언니의 유혹'이라는 음료를 시리즈로 낼까부다..ㅋㅋ
첫 번째, 리치 카카오(남양)
결론부터 말하지만 이게 가장 진한 맛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단 맛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게 가장 낫더군요.
(사실 단 거는 커피만 달 게 마십니다. 몸에 필요한 당분을 커피에서 몽땅 얻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종종 한답니다)
한참 드림카카오가 유행이었을 당시 롯데에서 나온 '드림2'라는 카카오 컵음료가 있었습니다.
요거요거 제 입맛에 딱이더군요. 그리 달지도 않으면서 뭔가 중후한 맛?
그 당시의 생생한 느낌을 보실람 여기를 클릭하세요.
근데 '드림2'를 이번에 함께 분석해 보려고 했는데 없더라구요. 제 입맛에만 맞고 다른 분들 입맛엔 별루였을까요? 역시 달짝지근한 것이 인기가 많은 것일까요?
자꾸 딴소리를 하게되는데... 제가 좋아하는 캔커피는 '네스카페 리치'였답니다. 하지만 없어졌어요. 어느 순간에. 그래서 현재 팔리고 있는 건 '네스카페 레귤러'인데... 된댱할. 제가 좋아하는 음료는 어느 날 사뿐히 왔다가 연기처럼 아쉬움만 남기로 사라지는군요. 아, 그리운 연인같은 음료들이여~~
두 번째, 프리미엄 가나 블랙(롯데)
'흔들어주세요'라고 쓰여 있군요. 지가 써니텐도 아닌 것이 막 흔들어달래. 음료를 마실 땐 무의식적으로 흔드는 습성이 있어서 흔들어 마셨습니다. 저 문구도 지금에서야 봤네요. 하지만 탄산음료는 흔들지 말 것! ㅎㅎㅎ (전, 탄산을 잘 안 마십니다)
흔히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커피 자판기에 구석에 짱박혀있는 코코아를 드시보신 적이 있는지요? 전 있습니다. 커피에 지쳐 뭔가 새로운 것을 마셔보고 싶을 때 가끔 코코아 버튼을 질끈 누릅니다.
근데 항상 무지하게 달았어요. '다크 초콜릿 라떼'는 그 보단 덜 답니다.
하지만 분명 코코아맛이에요. 다크초콜릿에 우유를 섞으면 코코아가 되는 건가요?
이건 정말 가나초콜릿 맛이 납니다. 달콤하구요. 가나초콜릿을 사서 녹인 다음 차갑게 해서 마시면 어떨까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차가운 음료가 되기보단 다시 굳겠지요? 된댱할.
80년대 후반에 가나초콜릿이 강세였다가 장국영 옵빠가 등장하면셔, 초콜릿계를 평정한 '투유 초콜릿'이 생각나는군요. 저두 무진장하게 샀었는데. 먹기 위해 샀다기 보다는 누군가에게 주기 위해 샀다지요. 그 시절 카카오 음료가 있었다면 아마도 '프리미엄 투유 블랙'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아으... 갑자기 장국영 옵빠가 생각나믄서 그 시절 제 마음을 흔들어놓았던 <천년유혼>이 생각나는군요. 옵빤 하늘에서 초콜릿 잘 드시고 계실런지...
아으... 갑자기 장국영 옵빠가 생각나믄서 그 시절 제 마음을 흔들어놓았던 <천년유혼>이 생각나는군요. 옵빤 하늘에서 초콜릿 잘 드시고 계실런지...
세 번째, 다크 초콜릿 라떼(매일)
이건 코코아맛이 납니다.
흔히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커피 자판기에 구석에 짱박혀있는 코코아를 드시보신 적이 있는지요? 전 있습니다. 커피에 지쳐 뭔가 새로운 것을 마셔보고 싶을 때 가끔 코코아 버튼을 질끈 누릅니다.
근데 항상 무지하게 달았어요. '다크 초콜릿 라떼'는 그 보단 덜 답니다.
하지만 분명 코코아맛이에요. 다크초콜릿에 우유를 섞으면 코코아가 되는 건가요?
근데 우리가 코코아라고 하는 것이 카카오이기도 하지요. 그러니 이게 정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카카오음료도 드림 카카오처럼 %가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제 입맛엔 72%가 적당한 것 같아요.
사실 그 이상은 하두 말이 많아서 무서워서 못 먹어봤습니다. 56%는 좀 달고 72%는 괜찮더라구요.
결 론
남양 (악마의 유혹) 리치카카오 - 그 중에 좀 덜 달다.
롯데 프리미엄 가나 블랙 - 가나초콜릿을 마시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매일 다크초콜릿라떼 - 자판기 코코아를 좀 럭셔리하게 마시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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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단것은 그다지.. -.-;
2007/08/06 09:50저는 프렌치카페가 좋더군요. ^^;
저도 커피빼고는 단 게 별루...
2007/08/06 22:34저두 프렌치카페요..저 위에것들은 너무 진해요..ㅡ_ㅜ 밤에 잠 못자요..ㅋ
2007/08/07 12:20카카오로 잠을 못 이루시는군요.
2007/08/08 08:51전 커피를 들이부어도 잠만 잘 오던데... -.-;;
아~ 초콜릿 라떼 중독이 될 듯해요. 콜라의 영광은 어디에....ㅎㅎㅎ
2007/08/07 23:07중독씩이나요~ ^^;
2007/08/08 08:51콜라에 비해 가격이 쎄서 부담되시겠다는...
비밀댓글입니다
2007/08/08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