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스트 여행 <2> 즉석밥으로 아침 때우기

PLAY 2007/07/31 19:35 Posted by 먹는 언니
이 글은 2007/07/31 19:35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2일째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귀차니스트들은 냄비에 물을 끓여 즉석밥과 소스를 데웁니다.

물이 끓으면 즉석밥을 넣고 10분간 끓입니다. 그리고 소스를 넣고 3분간 더 끓여주면 바로 요리 끝납니다.

20여분정도만 시간을 투자하면 꽤 괜찮은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즉석밥의 양은 단독으로 파는 것보다 양이 적습니다. 주의하세욧. 여자 셋이서 2개도 충분하리라 생각했는데 뜯어보니 밥이 좀 적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아침을 다들 안 먹고다니는 스타일이라서 나름 괜찮았습니다만 아침 꼭꼭 챙겨먹고 다니시는 분들은 꼭 3개를 하셔야합니다. 남자분들이라면 라면을 더 끓여서 드셔야 넉넉하리라고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맵지는 않고 살짝 매콤합니다. 그래도 먹을만합니다. 이게 개당 3-4,000원하는 것 같은데 이걸 애용하는 사람들과 식당에서 밥을 사먹는 사람은 부류가 다르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밥 먹으면서)

싱글즈나 야외에 놀러나온 사람들, 혼자 도시락을 안 싸온 경우 등등은 요게 식당에서 사먹는 것과 값이 비슷해도 이걸 사먹겠지요.

쇠고기야채리조또는 약간 달짝지근합니다. 김치참지덮밥보다 덜 팔려서 제가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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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적어서 걱정이 되신다면 즉석밥 따로, 3분카레나 짜장을 따로 구입하셔서 데워드시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종류가 카레와 짜장밖에 없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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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먹는 언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올블릿 광고를 보니 전투식량도 판매를 하는군요.
    저같은 요리 귀차니스트가 여행다니면서 먹을 수 있는 것들을 챙겨보면 좋겠네요. 가격은 비슷비슷한데....

    2007/07/3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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