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어제 시스터즈 컴퍼니 회원이 뭉쳤었답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이것 저것 사왔지요. 시스터지 컴퍼니의 아지트는 패션 언니네 집입니다. 가구 언니는 뒤늦게 오고 둘이서 맥주를 먼저 마시고 있었지요.
편의점에서 돌려온 닭다리와 떡갈비. 닭다리는 하림에서 나왔군요. 개당 1,000원인데 맛이 꽤 좋습니다. 야참으로 요거 하나와 맥주 한 캔 마시면 딱이겠어요!
양념맛도 좋고, 야들야들한 것이 씹어먹기도 좋습니다. 심지어는 이가 나쁘신 울 엄마님도 뜯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도 이만하면 나쁘지 않은데욧!
다음은 청정원의 렌지짱 시리즈 중의 하나입니다. 양은 안주로 먹기엔 적당합니다. 반찬으로 해도 여자 둘이서 소박하게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 수 있겠어요. 물론 김치나 다른 반찬이 있다는 전제하에서요.
근데 제가 전에 소개한 바 있는 청정원의 렌지짱 시리즈엔 떡갈비가 없었는데 새로 나온 모양입니다. 다른 시리즈는 2,500원이라고 소개했는데 요건 2,800원이네요. 편의점에서 사서 그런가? 긁적긁적...
패션 언니와 먹는 언니는 저 닭다리 각각 한 개씩 뜯어주시고, 떡갈비를 안주삼아 맥주 한 팩을 거뜬하게 마셨답니다. 그것도 뒤늦게 팩을 2개나 사들고 온 가구 언니가 올 때까지 조금 남아있기까지 했답니다. 술만 퍼마셨나...? 결국 가구 언니가 사온 팩 2개도 다 쫑을 냈지요.
전 집으로 갔는데 둘은 더 마신다고 맥주 팩을 더 사러가더만요. 징헌 것들. ㅡ,.ㅡ
즉, 이런 분들에게 좋습니다.
1. 간단하게 맥주 한 캔 마시고 싶은 사람들. 천원짜리 닭다리에 캔 하나면 행복하다.
2. 술빨만 세우는 인간들에겐, 형식상이라도 닭다리나 떡갈비가 놓여있음 웬지 마음만은 풍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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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배부를때 봐서 그런지 안땡기는데 배고플때 봤다면 엄청 땡길듯.
2007/07/24 10:10이따 배고프실 때 다시 오세욧. 흐흐흐 ^^
2007/07/24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