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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꽤 오래전에 죽염이라는 존재를 알게됐다.
죽염의 존재 자체를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내가 그에게 이름을 불러주어 내게 다가와 꽃이 되었다고나 할까.
회사 국장님께서 먹어보라고 조금 주셨던 죽염의 첫 느낌은 '짜다'였다. 당연한거겠지. ㅋㅋ
그런데 찜질방에서 먹는 구운계란 맛이 살짝 맴돌면서 차츰차츰 그 짠 맛에 동화되기 시작했고 나중엔 중독될 수도 있겠다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아 선뜻 구입하기가 망설여졌던 죽염.
그 죽염이 나에게 싼 가격으로 다가왔다. 회사 국장님의 빽(?)으로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오늘부터 나의 죽염라이프가 시작되는 것이다.
국장님의 소금예찬론(나중에 자세히 이야기를 하겠다)과 더불어 시작된 나의 죽염라이프. 그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어려서부터 맵고 짠 것을 좋아하더니 매운맛 원정을 다니고 짠맛(죽염) 일기를 쓴단다. 참 인생 재미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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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고 짠 블로그가 되겠군요. ^^;
2007/07/09 17:22ㅋㅋ 어쩌다보니... ㅎㅎ
2007/07/09 20:54ㅎㅎㅎ 죽염을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2007/07/09 21:45그저 음식얘기가 아니라
매운맛, 짠맛, 단맛, 등등 오감에 관한 스토리가 올라오면 정말 블로그가 풍성해지겠어요 ^^
먹는 죽염이에요.
2007/07/09 22:45그냥 수시로 먹고있어요. ㅋㅋㅋ
저희 아들이 먹는 죽염(7살) 사달라고 하는데 어던 것을 어디서 사야 좋을 까요?
2007/07/12 13:10글쎄요. 제가 전부 다 먹어본 것이 아니라...
2007/07/12 16:50참고로 제가 먹고 있는 죽염은 京方圓죽염이에요.
http://www.jookyu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