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짠 인생, 블로그에 담다

FOOD 2007/07/09 14:41 Posted by 먹는 언니
이 글은 2007/07/09 14:41에 먹는 언니가 쓴 글입니다.
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꽤 오래전에 죽염이라는 존재를 알게됐다.

죽염의 존재 자체를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내가 그에게 이름을 불러주어 내게 다가와 꽃이 되었다고나 할까.

회사 국장님께서 먹어보라고 조금 주셨던 죽염의 첫 느낌은 '짜다'였다. 당연한거겠지. ㅋㅋ

그런데 찜질방에서 먹는 구운계란 맛이 살짝 맴돌면서 차츰차츰 그 짠 맛에 동화되기 시작했고 나중엔 중독될 수도 있겠다싶은 생각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 가격이 만만치 않아 선뜻 구입하기가 망설여졌던 죽염.

그 죽염이 나에게 싼 가격으로 다가왔다. 회사 국장님의 빽(?)으로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오늘부터 나의 죽염라이프가 시작되는 것이다.

국장님의 소금예찬론(나중에 자세히 이야기를 하겠다)과 더불어 시작된 나의 죽염라이프. 그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어려서부터 맵고 짠 것을 좋아하더니 매운맛 원정을 다니고 짠맛(죽염) 일기를 쓴단다. 참 인생 재미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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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학주니  수정/삭제  댓글쓰기

    맴고 짠 블로그가 되겠군요. ^^;

    2007/07/09 17:22
  2. BlogIcon 열심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죽염을 어떻게 이용하시나요~? 벌써 궁금해지는데요~~
    그저 음식얘기가 아니라
    매운맛, 짠맛, 단맛, 등등 오감에 관한 스토리가 올라오면 정말 블로그가 풍성해지겠어요 ^^

    2007/07/09 21:45
  3. 김지영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아들이 먹는 죽염(7살) 사달라고 하는데 어던 것을 어디서 사야 좋을 까요?

    2007/07/1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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