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은 진짜!
날이 우중충해서 그런가, 난데없이 삼겹살과 쐬주가 땡기는겁니다.
별 수 있습니까?
인간은 식탐(?)의 동물. 사들고 갔져.
사실 수다를 마구마구 떨면서 친구랑 삼겹살집에 가서 쐬주 마시고 싶었으나 어찌나 요놈의 친구들이 다들 바쁘신지...
이럴 땐, 혼자 술집가기 뻘줌한 것이 한이 되기도 하고... 한 씩이나...
가끔은 포장마차라든지, 술집의 bar에서 혼자 술을 마셔보고 싶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그건 드라마에서나 보는 것이라...
하기사 제 후배는 혼자서 포장마차가서 포장마차 사장님과 수다떨며 잘도 마시더만요. (집에 갔더니 신발이 없어졌더라나 뭐라나... 그 새벽에 맨발로 좋다고 돌아다닌거져... ㅋㅋ)
어쨌거나... 오늘은 심란하네요. 원하는데로 삼겹살과 쐬주를 마셨지만 '수다'를 못 떨어서 스트레스가 덜 풀린 것 같습니다.
암만 생각해도 수다는 여성전용은 아닌 듯 싶구요... 남자들이 수다떨면 정말 목소리들도 크셔가지고 쩌렁쩌렁 울리더라구요. 어쨌든, 나 지금 수다떨고싶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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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삼겹살에 백수주 한잔 하고 들어오자마자 읽게 된 글이 '쐬주에 삼겹살' 이라니요.
2007/06/13 22:12정말 날씨 탓인지 지글지글 자글자글 삼겹살을 바짝 구워 송송 썰은 청양고추 한토막을 얹어져 한 입에 쏙쏙~ 아... 맛나게 먹고들왔심다~ ^^;
저도 한 식탐하는 캐릭터라 '먹는언니'님 보쌈 보자기로 링크해 갑니다. .ㅋㅋ
와~ 저도 청양고추 슥슥 썰어서 고추장에 푹 찍어 삼겹살이랑 같이 먹었어요!
2007/06/13 22:18저도 어제 저녁은 삼겹살에 쏘주를 먹었습니다. ㅋㅋㅋ
2007/06/14 08:51어제 혹시 삼겹살데이였나요? ㅋㅋㅋ
2007/06/14 09:03서민들이 즐겨먹는 것이 과연 삼겹살에 쏘주로군요.
저... 광화문에 있다니까요. ^^
2007/06/14 09:31ㅋㅋ 걍 들이대면 되나요?
2007/06/14 11:00쏠키님도 이벤트 참여해보시져~~
http://foodsister.net/549
흠 그래서 혼자 가신거?!
2007/06/14 13:06급 번개라도 쳐보시지 ^^ 어제 저녁엔 날씨두 딱 삽겹살 부르는 날씨던데...
집에서 아빠님이랑 삼겹살에 쐬주했어요.
2007/06/14 13:15진짜로 담부터는 '급'번개를 쳐봐야겠네요.
음. 소주와 수다는 꼭 같이 붙어있어야 하는 관계인데 하나만 하셨다니. ^^;
2007/06/14 17:32다음에는 블로그포럼에 참석했던 블로거들과 삼겹살 파티를 하는게 어떠신지? ^^
혜민아빠님이 진지한 블로그포럼을 하신다면 전 먹는 모임? ㅋㅋㅋㅋ 슬슬 먹는 정모나 번개도 준비해볼까요?
2007/06/14 19:28소주에 삼겹살 최고죠~ㅋㅋ
2007/06/19 09:14아하하~ 어제도 먹어줬다져!
2007/06/19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