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날짜가 오래됐을 경우 정보가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
<먹는 책 대장정>을 시작하면서 첫번째로 읽은 책은 <씹을 수록 건강해진다>입니다.
거기서 꼭꼭 씹어서 타액을 많이 나오게 하여 음식을 먹으면 발암물질, 식품첨가물, 환경호르몬 등의 독소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리하여, 돈 드는 것도 아니고 해서 함, 꼭꼭 씹어보자했져.
와... 생각보다 공을 들여야해요.
습관이되면 또 모를까 처음에는 집중을 해야하는군요.
그래도 한 숟갈에 30회이상 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밥 한공기 먹는데 30분 이상이 걸리더군요. 하지만 씹어대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TV도 보고 별 일을 다 할 수 있더군요.
초딩때는 밥 먹으면서도 항상 책을 옆에두고 읽었지요. 그게 동화책이든 만화책이든. (사실 책 읽기는 어려서부터 거의 생활이었답니다) 그 때도 상당히 많이 씹으며 먹었던 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전 예전엔 마른편이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살이 푹푹 찌더라구요. 그게 천천히 꼭꼭 씹어먹는 습관을 내동댕이치고 마구 퍼먹고 불규칙한 식사를 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나이살도 있습니다. ㅎㅎㅎ
꼭꼭 씹어먹어 다이어트 효과도 좀 누려보겠다고 생각하는 먹는 언니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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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꼭꼭 씹어먹기를 해봤는데,너무 열심히 씹어서 그런지 식사를 하고나면 지치더라구요..;
2007/06/13 12:23저에겐 10회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D
참, 내용중에 같은 양의 밥을 먹어도 꼭꼭 씹어먹는 사람은 그만큼 열량소비가 되기 때문에 덜 찐다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맞는 듯 싶네요.
2007/06/13 13:17하지만 넘 지치면 곤란해여~